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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랜차이즈v 작성시간13.05.07 제가 생각하기에는 풍전은 런앤건 스타일의 농구를 구사하는데,, 패배한 대영전을 제외하고는 100점이상 넣었다 라는 대목이 기억이 나거든요... 그러한 점에서 보면 대영이라는 팀은 런앤건 보다는 하프코트오펜스와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팀인것으로 생각이 되구요... 수비에 상당한 강점이 있는 팀으로 보여집니다.
만화에서 등장하는 4강팀들은 지학 산왕 대영 해남 이렇게 봤을 때, 지학은 제외하고라도 산왕과 능남같은 경우 지공으로 나가도 하프코트 오펜스에서 상당한 수준이었고, 산왕의 무지막지한 풀코트 프레스, 해남의 이정환과, 전호장(애매하지만 에이스디펜더 역할이 가능하다고 보고), 든든한 고민구?? 정도만 해도 -
답댓글 작성자 프랜차이즈v 작성시간13.05.07 일단은 수비가 괜찮은 팀이라고 생각됩니다. 풍전이 4강권에 못드는 결정적 이유는 디펜스라고 보여지며, 하프코트 오펜스가 상당히 약하다고 보여집니다. 나대룡과 남훈이 쓰리포인트가 있고 강동준이 있지만, 묘사된 경기에서는 일단 센터가 약하며, 강동준도 인상적이지 않았거든요..4강과 8강의 레벨차이가 나는 것은 두 팀의 플레이 스타일에서 비롯된 것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북산 풍전 경기처럼 대영이 런앤건 위주의 팀이었다면 모르겠지만 풍전은 런앤건이 막히면 확실히 경기를 못 풀어나가니까요.....정리가 안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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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iteP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07 음.. 다들 풍전이 디펜스와 하프코트 오펜스에서 약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군요.. 저는 풍전이 하프코트 오펜스에서도 그리 약할 수 없는 멤버 구성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공격력있는 1번의 신장이 크다는 것, 3점도 강력한 준수한 에이스가 있다는 것(3연속 3점슛만 보아도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센터의 높이는 높지 않지만, 전원의 신장이 크고 전원이 터프하다는 점을 미루어보면 올해 kbl의 sk처럼 리바운드에서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고요. 그리고 런앤건의 필수 조건인 강력한 수비 후 리바운드를 생각해보면 수비력도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 또 어찌보면 현대의 추세인 스몰볼을 구사하는 팀이 풍전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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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verick45 작성시간13.05.07 결승리그에서 에이스인 남훈이 굳이 빠질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요. 일부러 2위를 노릴 이유가 그려진 것도 아니고, 윗분들 말마따나 작가가 구상단계에서 강동훈만 생각하고 있어서 남훈을 그리지 않은 것 뿐이라고 봅니다.
8강권과 4강권이 왜 그리 차이가 나냐....에 대해서는 슬램덩크 세계에서는 그런 일이 종종 발생하지 않냐요? 작가의 설정에 따르면 '작년의 해남'은 '올해의 해남' 보다 강했고 '올해의 산왕'은 '작년의 산왕'보다 강했는데, 작년 4강전에서 산왕은 해남을 30점차로 안드로메다 관광을 보내죠. 우승팀과 4강팀이 이 정도 차이가 나는데, 4강팀이 8강팀을 바르는게 별로 이상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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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averick45 작성시간13.05.07 저는 그게 최강팀인 산왕의 특성이고 오히려 해남과의 전력차를 드러내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해요. 북한전에도 전반에는 정우성이 거의 실력을 내지 않고 오히려 2점차인가? 뒤졌다가 후반에 시작하자마자 풀코트 프레스로 20점, 북산이 따라잡자 정우성의 원맨쇼로 20점 가까이 벌려놓죠.
정우성의 마인드 자체가 쉬운 상대에게는 설렁설렁하고 강한 상대일수록 집중한다는 걸 보면 해남과의 시합도 전반에는 그냥저냥하다가 승부처가 되자 발동걸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걸 생각하면 그때 해남 역시 전반의 북산처럼 "정우성을 긴장시키기에는" 역부족인 상대였던 거죠. 사실 묘사된 전력으로 보면 북산이 이긴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