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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자들이 원래 기가 드센 편인가요??

작성자kobenjh| 작성시간13.07.14| 조회수3904|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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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peedster 작성시간13.07.14 20명 모두가 그랬다니 충격적입니다. 전 대구사람인데 부산여자 말투가 귀엽던데요...내가 대구라서 그런가...ㅋㅋㅋ
  • 작성자 조던황제 작성시간13.07.14 예전에 학원 강사할때 부산 여자애 가르친 적 있는데 처음에 저한테 시비거는 줄 알았습니다.
    당황해서 이걸 어떻게 할까 하는데 나중에 물어보니깐 억양이나 말투 자체가 거센거라
    제가 시비거는걸로 받아들일 줄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그냥 부산 말투가 억센겁니다.

    반대로 조근조근하게 말하는 서울남자가 부산가면 지지배 같다고 은근히 싫어한다더군요.
    반면 서울 여자는 부산여자들과 달리 말투가 너무 귀엽다고... -_-
    바닷가 쪽이 좀 억센 화법을 가졌다는것을 몸소 체험했더랬죠.
    말씀하신 그 부산 여아도 별로 악의는 없을 겁니다. 그냥 그쪽 지방이 그런듯
  • 작성자 ^-^ 히히.. 작성시간13.07.14 제 기준으로는 사적인 관심대상과 아닌대상의 어투가 많이 다르다는것은 느꼈습니다
    음식 주문할때 어투보면 저랑 대화할때랑은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근데 그건 부산에서 시킬때 말투고 서울에서 주문하면 친절하게 말하려고 하더라구요
    성향+사투리니 그렇게 들리신걸겁니다
  • 작성자 GoodGuy 작성시간13.07.14 뜬금없이 군생활때가 생각나네요.....서울토박이인 제가 진주에서 군생활 했는데....
    내무반 22명 중에 반은 전라도 + 반은 경상도 고참들....진짜 몇달간 무슨 외국에서 생활을 하는듯한....ㅎㅎ;;; 같은 욕을 해도 지방분들은 왠지 엄청 무서워요 ㅎㅎㅎ
    암튼...억양 말투가 한몫하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zhoska 작성시간13.07.14 물론, 이런 일반화는 저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부산이나 경상도에 계신 어른들 말 중에 '부산 여자'라는 말이 있는데 본 글에 있는 그런 성향을 일컫는 말입니다. 더 센 건 저 여자 제주도 출신이다, 제주 고 씨다 뭐 이런 식의 것들...
  • 작성자 NO.10 BB 작성시간13.07.14 저는 부산사람이고 학교를 다니다 보니 타지방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트러블이 일어나면 항상 수도권 쪽 사람이었습니다 말투에서 오는 늬앙스를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다른 부분이 있는거 같긴해요
  • 작성자 WannabeCP3 작성시간13.07.15 부산 사투리를 쓰는 여자가 전우주에서 제일 귀여워 하고 생각하고 있는 저로서는 좀 의외군요.
  • 작성자 이충희 & 이원우 작성시간13.07.15 부산 여자가 말투가 귀엽다고 생각했ㄴㄴ데 아닌가..
  • 작성자 장미란갈라쇼 작성시간13.07.15 저만 이런 생각 하는게 아니였군요 ㅋㅋㅋ서울 다음가는 도시니까 사람이 많아서도 이유겠지만 이상하게
    부산여자랑 많이 엮였거든요 습관 처럼 고향이 어디? 물어봐서 부산 이러면 제가 너도? 이러거든요 그러면 몇명의 여자분들이
    오빠도 부산아가씨 싫어요? 저 그런소리 여러번 들었는데... 그러더라구요 제 경우는 말투보다는 이상하게 고집들이 강해서
    좀 불편하더라구요 뭐 따지면 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그럴수도 있지만요
  • 작성자 내쉬 jersey 다 모았지롱 작성시간13.07.15 개인차
  • 작성자 Gong 작성시간13.07.15 개인차가 당연히 중요하지만 지방색 무시못합니다.
  • 작성자 번슨이 작성시간13.07.15 말투마 그런게 아니라, 좋게 말하면 남성이고 여성이고 기가 쎄요. 툭하면 내가 낸데 그러고 앉아있고.
  • 작성자 okao 작성시간13.07.15 저는 집안이 다 경상도라 그런지 전라도 쪽 분들이 말씀하시면 시비를 거는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비슷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익숙하지 않은 말투에 대한 거부감과 그 사람 자체의 성격적인 문제가 합쳐져서 그런 거 아닐까요?
  • 작성자 ThanksReggie 작성시간13.07.15 억양차이가 생각보다 심하죠..ㅋㅋ 전 군대에서 서울출신 선임이 저를 갈구는데 억양때문에 그만 웃임이 나올뻔 했습니다...분명 욕을하고 있는데 왜 욕처럼 들리지가 않던지 ㅋㅋㅋ 뭐 저희부대의 80% 경상도 출신이라서 서울 출신분들 억양이 잘 적응이 안된것도 크지만요 ㅋㅋㅋㅋ
  • 작성자 니커보커스4ever 작성시간13.07.15 저도 상당히 낯설었습니다. 24살때인가 부산에 처음 가봤는데 사람들이 전부 저한테 시비거는 것처럼 들리더군요-_- 그리고 목소리는 평균적으로 좀 큰편이긴 한듯..
  • 작성자 2%부족 작성시간13.07.15 부산 여자라 그런게 아니라 그냥 지금시대 여자가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 Jordansong 작성시간13.07.15 말한마디한마디가 자극시키면서 화나게한다...
    이말왜이리공감되는지...서울에서 내려와서 부산여자2년 태어나서첨만나봤는데 확실히 다르던데여...서울에 여자 기센거는 아무것도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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