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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TIGER 작성시간14.08.13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몸이나 만들어 볼까 하고 웨이트를 시작했다가, 프리웨이트와 건강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되고 운동생리학 공부도 하면서 빠져 들었거든요. 그러다가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도 따고 헬스 클럽에서 일도 해보고, 하루에 2시간정도 쇠질을 안하면 못참겠을 정도로 중독이 되었더랬죠. 지금도 고시생인데도 하루에 2시간씩은 무조건 운동을 할 정도로요. ㅋㅋㅋ 1달전쯤 발목인대가 찢어졌는데 딱 이틀쉬고 반깁스 풀고 보호대끼고 가서 데드리프트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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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ETIGER 작성시간14.08.13 벌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제대로 하게된지 6년정도 됐는데(중간에 2년 정도 쉬긴 했지만..) 제 생각에는 중독이나 과함에 대해서 중요한건 다른 생활과의 연관성인 것 같습니다. 가령 운동이 삶의 주가 되어버리면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심지어 변 보는 것 까지도 신경쓰이고 불안해지잖아요. 이런 것만 탈피한다면 중독이라고 해서 문제될 건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운동을 하는 덕분에 건강하게 먹고, 인스턴트 식품 절대 안 먹고, 술자리도 줄이게 되는 효용도 엄청나죠. 저도 글쓴이님과 같은 고민을 자주 했었는데, 남들 다 하는 일종의 취미생활이자 내가 좋아하는 거 하는거라고 생각해버리고 난 뒤부터는 편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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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AS] Tim Duncan 작성시간14.08.13 감동을준코비 ㅋㅋㅋ저만그런게 아니었군요 ㅋㅋㅋ 뭐 내용과는 동떨어진 덧글이지만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 있었는데 02년때 제가 월드컵을 접한 게 4학년이었는데 그때 아시아 청소년 대표팀 우승도 했었는데 이 때 김영광 선수 보고 완전 반했다가 5학년때 UAE에서 청소년 대회가 열렸을 거에요 마침 저도 5학년 되면서 축구부에 들어서 그때 청대 골키퍼였던 김영광 선수한테 메일도 보내고 버X버X라는 메신져 친추도 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때 5학년이 깔짝깔짝 대던게 신기해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김영광 선수가 고맙다고 밥 사준다고 본인 핸드폰 번호 알려줬던 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 10년도 더 된 얘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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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듀티프리 작성시간14.08.13 머슬업은 무게털걸이와 파워클린으로 연습하시고 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20여회한다하셨으니 굳이 그럴필요는없지만 머슬업은 턱걸이와 또다른 근육을 쓰기에 턱걸이좀 한다고 머슬업 우습게봤다 어깨부상 당하시는분 몇분봤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운동하는 친구들에게 얘기하는거지만 몸좋아지려고 웨이트하는건 분명 한계가오고 그한계에 부딪치면 최악(무슨말씀인지아실겁니다)선택을 하게될거니..부디 웨이트가 주목적이아닌 다른 운동을 하는데 좀더 활력을주고 건강하게 오래 운동할수있는 수단으로 가라고 얘기합니다. 전 농구를 좀더 오래// 잘하려고 웨이트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