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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the money 3 개인적으로 인상적 이었던 무대 몇 개. (스포주의)

작성자And 1| 작성시간14.08.15| 조회수197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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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스켓독 작성시간14.08.15 대츠 노우노우~ 글 공감합니다~ㅋㅋ
    바비가 진짜 물건인것 같아요
  • 작성자 Emanuel 작성시간14.08.15 비아이 랩은 못하지만 매력은 어필했다고 봅니다 무대 깽판치고 그 정도 호응 얻은 것도 심하긴 했지만 그 범주에서 일정 부분 인정합니다 처음 절었던 건 쇼라고 생각하고 편견이 있었는데 바비와 상반되게 실제로 아직 여린 혹은 덜 까진 모습에 호감을 갖게 되었네요 첫 모습에서 탈락자들 배려하는 모습 좋게 본 산이의 양아치화 겸손한 모습으로 임했던 바스코의 거만도 느꼈고 올티 보는 맛에 봅니다
  • 작성자 E.J fingeroll 작성시간14.08.15 비아이는 호흡이 너무 짧아서 잘했다고 평가받는 무대조차 불안불안합니다. 가사 몇개는 숨 쉬느라 날려먹는 일이 다반사죠. 기본이 안 되어있는거죠. 녹음해서 이어붙일 생각으로 하면야 좋은 음원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저 호흡 못 고치면 라이브에서 좋은 평가 받는 건 어려울 겁니다
  • 작성자 D-will 작성시간14.08.15 글 잘 봤습니다!
    바비는 진짜 YG라는 이름을 떼고 보면 더 괜찮은 랩퍼가 아닌가 합니다. 근데 가사가 좀 아쉽기는 합니다. 기억에 남는 verse도 없고 비슷한 나이의 올티와 비교했을때 가사의 차이가 너무 크다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티의 위의 무대의 가사는 디스곡으로는 정말 역대급이 아닌가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가사도 하나도 없이 신선하고 수준높은 라임과 펀치라인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무대장악력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압도하는 느낌이 없어서 무대가 그렇게 잘 사는 것 같지 않은게 너무 아쉬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캠프만세 작성시간14.08.15 올티는 무대가 정말 아쉽죠.
    발성도 그렇고. 고치기 힘든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비는 사실 데뷔조차 안한 연습생이고 외국생활이 길었으니 가사는 늘거라고 봅니다.

    저는 아쉬운건 아이언입니다.
    정말 가사도 좋고
    플로우와 박자감,무대 모두 대회최고수준인데

    라이브 발음이ㅠㅠ
  • 작성자 Duran 작성시간14.08.16 털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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