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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낮부터 ㅊㅈ 알몸 본 썰.txt (펌)

작성자Straight|작성시간15.02.02|조회수19,778 목록 댓글 16










모바일 배려


아파트 바로 앞집에 부모님, 대딩 아들, 고딩 ㅊㅈ가 살고 있음.

여기 이사온지 4-5년 됐으니 둘째는 중학생때부터 얼굴을 아는 사이.


오늘 낮에 담배 땡겨서 나갈라고 문을 여는 순간, 바로 앞집 아줌마도 동시에 문을 열길래 간단히 인사하는데, 

저 안쪽에서 팬티 외에는 하나도 안입은 둘째가 욕실에서 나오면서

"엄마 이것도 버....." 하면서 뭔가를 던지는데...

엄마는 분리수거를 하려고 박스 등등을 나르는 중....


순간 저도 헛! 하고, 그 ㅊㅈ도 헛! 하면서 숨어버리고....

불과 1초 사이에 "본의 아니게" 볼 건 다 보고....본능인지라....


괜히 미안한 마음에 박스들 엘리베이터까지 날라 드리는데, 그 어머니는 멋쩍으니까 "미친년...." 그러시고,

저는 엘리베이터 내려가면서 아무 생각 없이 "애가 많이 컸네요..."라고 말하고, 아! 실수 했구나 싶고....



아침 출근길에 자주 보는데, 내일부터는 몰래 그 친구 나오나 안나오나 보고 나가야겠음....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p.s. 통통한 체격에 제법 크더라구요...아...아닙니다.


태그. 시신경 안팝니다. 여렸을 때부터 본 애라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아요...ㅜㅜ

대신 담배는 당분간 계속 피는걸로.....ㅎㅎ



-- 추가 --

일면 감사요... 역시 자게이들이란 ㅋㅋ

애가 많이 컸다는 건,,, 그 어머니는 오랜만에 본거 거등요. 

16층에서 엘리베이터 내려가면서 분위기 어색하길래 

어릴때보다 많이 컸다고 그냥 좋게 던진 말인데, 듣기에 이상하게 들릴 수 있으니 저도 아차 싶었죠...

그리고 저도 초딩 6학년 딸이 있네요... 슬슬 애들한테 주의 시켜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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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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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베르세르크 | 작성시간 15.02.02 예전에 춘천으로 여행갔을때 하루 숙박을 하고 아침을 먹으러 조그만 백반집에 들어갔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정면에서 대야에 물 받아놓은채로 쭈그리고 않은채로 '거기'를 닦고 계시더라구요. 서로 얼마나 놀랐던지!!! 전 얼른 문닫고 나갔는데, 문열고 '식사하러 오셨냐구'빨리 들어오세요. 맛있게 해드릴께요'하는데 그냥가면 더 뻘쭘한거 같아서 그냥 들어가서 먹는데 밥먹는내내 찝찝하구 계속 생각나서 체할뻔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해피국장 | 작성시간 15.02.02 쩝... 찝찝하네요
  • 작성자★지네딘조단★ | 작성시간 15.02.02 전 외국에서 서양여자들 해변에서 얼마나 중요부위를 자주 긁어대던지..ㄷㄷ 모래가 마니 따가운가..
  • 작성자뽀빠이 존스 | 작성시간 15.02.02 갑자기 고백의 시간이 되어버렸네요ㅎㅎ
    저는 그럼 ... 거제도 해수욕장에서 여자 샤워실에 뭣모르고 들어간적 있었습니다... 시간이 멈춰버린다는 기분이 바로 그런거더라구요 ㅋㅋ
    요즘같음 바로 잡혀가려나요?
  • 작성자라시드 말라쓰~ | 작성시간 15.02.02 저도 얼마전에 다니는 수영장에 샤워실에서 수영장으로 알몸으로 들어오신분을 보았네요~하지만 남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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