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자리에서 특급유망주 이승우관련 얘기가 나와서 대화를 하다가 저는 성인무대에서 박지성만큼 해줘도 대성공이라고 했더니 다른사람은 빅클럽 특급에이스정도로 커줄거라고 장담을 하더라구요.
제가 박지성을 과대평가하는건지 이승우를 과소평가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박지성 커리어가 쉽게 쌓을수있다고 보지는 않거든요.
특히나 성인무대에서 검증되지않은 유망주들은 대체적으로 거품이심하죠. 열에 많아야 두세명 성인무대에서 성공하고 나머지는 기억저편으로 잊혀지죠.
가까운 보얀만 하더라도 메시이상으로 유소년 씹어먹고 데뷔했지만 지금은 소식듣기도 힘들죠.
개인적으로 박지성이 보얀보다 훨씬 윗급선수라고 생각하구요.
무튼 바램이야 이승우선수가 무조건 큰선수가 되어줬음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박지성만한 선수가 되어도 저는 대박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스게 회원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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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westcoast11 작성시간 15.04.09 유소년 선수의 소속팀과 부모의 거주지가 100km 이상 거리가 있을시에 공식전에 출전 못하는 핸디캡이 적용되는 그런 규정인데 사실상 대부분 클럽들이 다 어기고 있긴합니다...라마시아에서는 그런 선수들을 위해서 비공식 초청대회를 참가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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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ip City 작성시간 15.04.08 2018 기대해봅니다 오웬이 되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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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eBron Raymone James 작성시간 15.04.09 이승우는 NBA로 말하면 기대치는 1라운드 2~3픽인데 베티에같은 커리어를 이룬다고 대성공이라고 하지는 않죠. 그래도 뚜껑은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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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을새* 작성시간 15.04.09 좋은 비유네요.
박지성이 개인기량은 한계가 있지만 우승팀에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롤플레이어 베티에, 로버트 호리같은 선수였다면,
이승우는 넥스트 코비, 티맥이 될 것 같은 고딩 유망주죠.
모든 면에서 박시정을 뛰어넘는 기량을 가지고는 있지만 NBA로 올라온다면 올스타 스윙맨으로 커줄지 웨존, 마샬 브룩스로 그칠지는 모르는 일이고요ㅣ. -
작성자허재빠돌이 작성시간 15.04.09 종목을 막론하고 유망주는 유망주일뿐이다. 저의 지론입니다. 물론 유망주에 대한 기대는 항상 가지지만 그냥 기대에서 멈추고 프로에 오면 현실적으로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