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알렉섭게지기작성시간16.01.02
전 진짜 정형돈이 왜 힘들어했는지 알겠어요.. 무도에는 진짜 별별 잣대를 다 들이대네요.. 진짜 간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는데, 각종 커뮤니티에서 이번 추격전 까는 꼬라지들을 보니... '프로 불편러'라는 말이 오늘 확 와닿았네요.
답댓글작성자Duncan&Kidd홧팅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1.02
즉각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는 포털 뉴스 댓글 봐도 분위기 좋던데요. 칭찬일색은 아니지만 여론이 좋게 형성됐더라고요. 이 정도면 고무됐을 거 같아요. 시청자 게시판이야 늘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작성자★지네딘조단★작성시간16.01.02
무도가 경찰을 이기는그림을 그리고 싶겟습니까 연출자로서.. 잡힐랑말랑한 선에서 정보를 제한하며 제공해가며 한편 제대로 버무려서 요리해냈다고 전 느꼇네요 너무 승패에 연연하지 않앗으면 좋겟네요.. 재밋으면 장떙아닌가하는 심플한 마음으로 예능 대햇으면 좋겟어요..
작성자Timmy the Best작성시간16.01.03
이번 편을 보며 든 생각은 결국 유재석과 김태호, 이 둘만 건재하면 무한도전은 계속 갈 수 있겠다는 겁니다. 한 때 에이스였던 박명수가 전성기가 지났고 전무후무한 캐릭터 노홍철이 떠나고 보이지 않는 2인자 정형돈이 없어도 무도는 무도네요.
답댓글작성자키드가 되고싶어요~~^^;;작성시간16.01.03
저도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 노홍철 빠지고 난 이후의 지난 한해 무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노홍철 하차 이후로 프로그램 자체의 재미가 크게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되요 충분히 좋은 프로젝트도 많이 했고, 의미 있거나 이슈가 된 특집도 많았고요
작성자DeeKeiy작성시간16.01.03
광희 살리기가 아니라 광희가 스스로 추격전에 감정이입 제대로 되가지고 본래 열심히 하는 모습이 나온거라 봅니다. 그로 인해서 시청자의 반응이 좋으니까 좀 더 편집을 이쁘게(?) 해줬다고 느꼈는데... 광희 뛰우기라고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
답댓글작성자Duncan&Kidd홧팅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1.03
자기가 살든 제작진이 살리든 그렇게 광희가 살아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다는 뜻이에요. 이런 저런 커뮤니티들에서 비아냥거리는 표현들 보셨을 수도 있지만 저는 그냥 순수하게 광희가 살 수 있는 희차가 필요했다는 얘기입니다. 광희 스스로 살지 않으면 제작진이 암만 이짓 저짓해도 안되는 게 시청자 반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