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관련 질문드립니다. (제가 부동산을 아예 몰라요ㅠㅠ)
질문은 3가지 입니다.
1) 재개발이 되면 대박이라고 하는데 왜인가요?
예로 내가 1억짜리 집이 있었는데 이게 재개발이 된다. 그럼 재개발 완료이후 아파트가 들어서서 공시시가가 3억으로 책정된다.
그럼 내가 2억을 추가로 내면 기존 1억+2억=3억으로 내 집이 된다.
물론 2억 다내는게 아니라 조금 싼?가격으로 돈을 내어 3억집을 받는다. 새아파트니깐 이후 가격이 조금 더 올라간다.
2) 위 글이 틀리다면.. (지인이 알려준 재개발 정의)
예로 내가 20평집이 있었다. 그런데 재개발 들어가면서 28평 34평 아파트만 생긴다. 그러면 추가금액 없이 28평집을 받는다.
20평이 예전엔 1억이었으나 28평이 되면서 그 가치가 2억이 되기때문에 이득이다.
3) 조합원이 되기 때문에 좋다?
조합원이 되면 왜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환경조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략적으로만 알려주셔도 괜찬습니다.
부동산 관련 책추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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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봤니스텔루잉 작성시간 16.03.17 땅값이 상승하는게 가장 크죠... 그리고 재개발(재건축)하게 되면 주변환경도 함께 좋아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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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empwin 작성시간 16.03.17 아파트가 지어지는 동안 살 집을 구해야한다는것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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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누군가 작성시간 16.03.17 용적률의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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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캠프만세 작성시간 16.03.17 공시지가는 별로 상관 없습니다
아주 간단히 얘기하면
재개발 추진위가 설립되고 활동만 시작해도 집값오릅니다
조합이 설립되면 더 오릅니다.
사업이 승인되고 착공이 승인되면 더더 오릅니다. 굳이 완공 후에 그 새집에 입주 안해도 적당한 시점에 팔고 나오면 됩니다.
입주할 돈이 없더라도 이익은 이익인거죠.
문제는 그 동네에 정말 오래오래 살고 싶은 분이라거나 더 문제는 그 동네 상가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인데 다시 들어올때 상가를 준다고 해도 건축 기간동안 영업 못하는 등 손해가 있죠. 그래서 보상비 책정을 하는데 주로 이런 부분때문에 갈등이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캠프만세 작성시간 16.03.17 그런 부분 빼고 보면
조합원 분양가 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반 분양가보다 20~30%저렴합니다. 그런데 조합원들이 로열동 로열층을 차지하므로 뽑기 잘하면 30%이상싸게 들어가는거죠.
감정평가라는 개념까지 들어가면 어려워지니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