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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r. ms 작성시간 16.04.12 김천박 중학교때까지 꿈이 요리사였어요. 부모님이 강하게 반대하셔서 그냥 접었지만 대학진학하면서 독립한 뒤로는 계속 음식을 해먹으면서 살았지요. 김치빼고는 거의 다 할 줄 알아요ㅋ. 결혼했지만 출근안하면 주말 6끼 중 4~5끼는 제가 해요. 애들도 좋아하고 아내도 좋아해서ㅎㅎ;;; 뒷고기는 고기맛은 좀 덜하고 서걱거리는 식감이 독특해서 곁들이 채소와 먹는게 좋더군요. 예전에 상품성이 적은 부위를 가져다판게 유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여쭤볼게 있는데 볶음요리에 숙주를 넣으면 특유의 향이 좀 강해져서 다른 걸로 덮고 있는데 쉽게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큰애가 숙주향에 좀 민감하게 반응하네요. 팁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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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천박 작성시간 16.04.12 Dr. ms 볶음을 숙주빼고 하시고 완성단계에서 자녀분꺼만 덜어놓으시고 그담에 숙주 넣고 마무리하심 안될까요? 숙주야 머 금방 익으니.. 재료를 넣고 다른걸로 특유의 향을 가린다는건 왠지 아깝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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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r. ms 작성시간 16.04.12 김천박 문제는 큰애가 숙주나 콩나물의 식감을 상당히 좋아해요.ㅎㅎ;;; 그래서 콩나물로 대체하고 있는데 콩나물은 오래익혀야 해서요. 데쳐넣자니 수분이 좀많고 식감이 별로고 숙주만큼 익히자니 심이 살아버리고 ㅋㅋㅋ 좋은 아빠이자 맞춤요리사가 되기위해 좀 더 연구를 해봐야겠네요~ 요즘 봄나물도 맛있고 도다리도 구이로 먹을만큼 실하네요. 즐거운 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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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천박 작성시간 16.04.12 Dr. ms ㅋㅋ 와 대박 문제네요~~ 그렇담, 숙주만 센불에 팬에 따로 볶아서 그릇에 깔듯이 놓고 그위에 볶음을 사라락~~ㅋ 좋은 아빠예요!!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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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ellmesomething 작성시간 16.04.12 홍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진저피그라는 곳도 삼겹살 맛있던데.. 오겹살이긴하지만 카페 회원님께서 운영 중이신 합정 정화도 맛있죠~ 얼마 전에 대전에서 후배가 올라와서 데려갔었는데 왜 대전에는 이런 곳이 없냐면서 엄청 먹더라구요 ㅋㅋ 2013년 봄쯤에 가서 카페 회원이라고 말씀드렸더니 과분할 정도로 많은 서비스를 주셔서 그 뒤에는 종종 가고 있는데도 말씀 안드리고 그냥 나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