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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과 싸우고 화해하는것이 드물지 않다고 보시나요?

작성자농구의 본고장|작성시간16.08.29|조회수1,808 목록 댓글 14


애인, 연인, 여자친구 아닙니다.


여자사람친구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평소에 좀 싸우시는 편인가요?



제 얘기를 좀 하면....  어제 밤... 그러니까 28일 한밤중 1시 쯤에 전화하다가


크게 싸웠습니다.


정확히는 싸웠다기 보다는 제가 일방적으로 훈계듣는 쪽이었죠.


싸우다가 육두문자도 들어보고.... 아무튼 태어나서 그렇게 여자에게 혼나보기는 엄마 이후로 두번째였습니다.


싸우게 된 이유가 그동안 쌓여왔던 것이 폭발한 거라서 후폭풍이 대단합니다.


어제 오전에 잠깐 카톡 주고 받은거 외에는 서로 연락을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요 ㅜㅜ



저같은 분들이 많으신지, 아님 드문 케이스인지 궁금해서 글 올려봤습니다.


여사친과 싸우는 경우 많은가요?



그리고, 남사친과의 관계처럼 여사친과도 싸운후 화해하고 예전처럼 지내거나, 관계가 더 성숙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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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농구의 본고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8.29 그 친구와 지금은 어떻게 지내세요?
  • 작성자Before The Boys | 작성시간 16.08.29 이성친구는 쉽게 화해해요, 사과하면 끝나요... (여자친구랑 싸우는 것보다는)
  • 답댓글 작성자농구의 본고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8.29 그런가요... 케바케라고 생각했는데 .. 그 여사친이
    오해를 풀었음 하네요
  • 작성자에이치군 | 작성시간 16.08.29 여사친이 없습니다!
  • 작성자SenesQ | 작성시간 16.08.30 그냥 친구사이 맞으신거죠? 친구 사이인데 훈계듣고 뭐 이건 좀 아닌거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훈계라는 표현 자체가 이미 '저자세'를 내포한다고 보여서요. 무슨 실수를 하셨는지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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