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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지명자 딸 위장전입은 명문 고교 전학, 대학 특례 입학과 관련 있는듯

작성자女神 소이현|작성시간17.05.21|조회수3,181 목록 댓글 40
엄마가 미국에서 일하다가 낳은 딸이니까 미국+한국 이중국적은 별 문제가 없어요.

이후 다소 논란이 생길수 있는 부분이

미국 고등학교에서 한국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기 위해 친척집으로 위장전입을 했다는 것인데

저는 처음에 아빠 엄마가 모두 해외 거주 상태라서 한국 고교 입학을 위해 어쩔수 없이 위장전입을 택한줄 알았어요.

근데 그 당시 강 지명자는 한국 대학, 외교부에서 일했었네요.

그 전까지 계속 한국에 있었구요.

부친은 80년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연세대학교 재직중.

명문 이화여고(아직도 이렇게 부를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전학을 위해 친척집으로 위장전입 한듯 보이네요.

공교롭게도 강 지명자가 이화여고 출신.

여기서 또 의문이 생기는게

기사에 다른 설명이 없으니 이화여고에 오기 전까지 계속 미국에서 학교를 다닌 모양인데

미국에서 계속 학교를 다닌 사람이 졸업 1년 정도를 남기고 한국으로 와서 졸업하는 경우가 좀 있어요.

제 친척 조카들 중에서도 2명이 이 방법을 썼고

이러면 한국 대학에 재외국민 특별 전형에 지원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한국국적 포기 시기가 2006년인데 마침 딱 대학 졸업할 나이.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해외거주로 인한 영어 실력으로 한국 명문고+명문대 크리를 탄 이후

한국국적을 포기한 후 한국에서 검은머리 외국인으로 살거나 아니면 다른 나라에 취업하는 경우가 좀 많자나요.

뭐 암튼 강 지명자 딸은 고교 전학 당시 부모의 거주지, 이화여고 졸업과 한국 소재 대학 입학 여부에 대해서 좀 더 설명이 필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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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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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린 & 챈들러 | 작성시간 17.05.21 女神 소이현 설혹 부친이 당시 국내에 거주하고 있었다 할지라도 외교부 장관을 못할 정도의 결격 사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청와대도 나름 양해를 구하는 있는 상황이고요.
    사실, 깨끗함을 표방하는 정권이라는 이유로 현미경을 들이대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女神 소이현님을 비방하는 건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女神 소이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5.21 린 & 챈들러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이 곳에서 외교부 장관을 못할 정도의 결격 사유라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현미경을 들이댄다는 것은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청와대에서 이례적으로 먼저 위장전입이 있다고 밝혔기에...그 기사를 토대로 당시 상황을 예상한것 뿐입니다. 고위 공직자의 위장전입 여부를 따지는게 아니라 이미 위장전입이라고 밝혀진 것에 대해.....그때 어떤 상황이었나 궁금해하는 겁니다. 상황이 특정 고교 전학을 위한 빼박 위장전입이었다면 비판나올수도 있어요. 비판=외교부 장관 감이 아니니까 사퇴해라 는 아니니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女神 소이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5.21 2002년 2학기에 이화여고로 전학을 왔으니까 이때 엄마 아빠 모두 외국에 있고 또 한국 주소가 말소;;되서 딸이 학교 다닐 곳이 이화여고 근처 친척집(근처니까 전학이 가능했겠죠)밖에 없었다면 욕먹을 일은 없을듯 합니다. 2002년에 엄마는 유엔에 파견나간듯 싶고 아빠는 연세대 공대에서 일했는데 뭐 국내 소재 대학에서 근무하는 교수들도 외국에 파견나가는 경우가 있으니까...강 지명자 부부의 당시 주소를 확인해보면 될듯 합니다. 일단 강 후보자의 남편 이일병씨는.. 큰딸이 고등학생 때 위장전입했던 사실에 대해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추지 못했다.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이런 반응을 보였네요.
  • 답댓글 작성자女神 소이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5.21 아..근데 그 친척집에 전입 신고를 하고 실제 거주하면서 이화여고를 다녔다면 애초에 위장전입이 아니네요. 실제로는 그 친척집에서 살지 않았기에 청와대에서 먼저 밝힌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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