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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rdan Crawford 작성시간17.05.21 앞질러 갈 수 있는 개구멍이 보이면 들어가고 싶고, 또 들어가는게 사람 마음입니다. 안 그런 사람을 찾을 려고 할 필요 없어요 다 그렇거든요.
요새 자주 쓰는 말 있죠? 사람이 아니다.
개구멍으로 안들어가는 사람이 사람이 아는 거에요. 새치기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죠. 왜냐면 그게 본성이라서요.
저 사람이 본성에 그냥 충실하게 살아 왔구나. 그냥 사람이구나 합니다.
제일 중요한게 개구멍을 없애는 겁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없애고. 국적도 안보고 재외국민도 없애고. 딱 정량적으로 시험봐서 입학시키면 저런 문제 싹 없어 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女神 소이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21 Jordan Crawford 오늘 청와대 반응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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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이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 등 5대 비리 관련자를 고위공직에서 배제하겠다고 약속한 것에 위배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조 수석은 "이중국적과 위장전입 문제가 작은 문제도 아니고 청와대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굉장히 오랫동안 내부적으로 이 문제를 논의해 왔다"며 "기본적으로 (5대 비리 관련) 기조는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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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비리 관련자를 고위 공직에서 배제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게 되서 굉장히 신경을 쓰나 봅니다. 정식 장관이 된다면 약속을 어긴 첫번째 고위 공직자가 되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女神 소이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21 린 & 챈들러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위장전입은 과연 뭘까요? 보통 위장전입을 하는 이유는 1.현재 살고 있는 곳과 다른 학군의 좋은 학교에 자식을 입학시키거나 2.부동산의 취득을 용이케 하기 위함이 아닌가요? (이건 제 생각이 아니라 한경 경제용어사전 위장전입 설명에 나온것입니다.)부모의 국내 주소가 없는데 딸이 꼭 한국 학교로 전학을 와야하는 상황이라면 친척집 위장전입이 큰 문제가 없을수도 있는데....강 지명자 부부가 2002년에 어디에 있었느냐가 욕먹고 안먹고를 결정할수는 있을것 같네요. 부부의 경력을 봅니까 강 지명자는 유엔에 있었던것 같고, 부친은 연세대 공대에서 근무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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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女神 소이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21 린 & 챈들러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이 곳에서 외교부 장관을 못할 정도의 결격 사유라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현미경을 들이댄다는 것은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청와대에서 이례적으로 먼저 위장전입이 있다고 밝혔기에...그 기사를 토대로 당시 상황을 예상한것 뿐입니다. 고위 공직자의 위장전입 여부를 따지는게 아니라 이미 위장전입이라고 밝혀진 것에 대해.....그때 어떤 상황이었나 궁금해하는 겁니다. 상황이 특정 고교 전학을 위한 빼박 위장전입이었다면 비판나올수도 있어요. 비판=외교부 장관 감이 아니니까 사퇴해라 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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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女神 소이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21 2002년 2학기에 이화여고로 전학을 왔으니까 이때 엄마 아빠 모두 외국에 있고 또 한국 주소가 말소;;되서 딸이 학교 다닐 곳이 이화여고 근처 친척집(근처니까 전학이 가능했겠죠)밖에 없었다면 욕먹을 일은 없을듯 합니다. 2002년에 엄마는 유엔에 파견나간듯 싶고 아빠는 연세대 공대에서 일했는데 뭐 국내 소재 대학에서 근무하는 교수들도 외국에 파견나가는 경우가 있으니까...강 지명자 부부의 당시 주소를 확인해보면 될듯 합니다. 일단 강 후보자의 남편 이일병씨는.. 큰딸이 고등학생 때 위장전입했던 사실에 대해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추지 못했다.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이런 반응을 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