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부모로서 준비가 전혀 안되었던 엄마와 불쌍한 아들~
되돌리기는 어렵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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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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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oe Dumars 작성시간 18.03.24 엄마의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출산후 우울증 등으로 고생하는 엄마들 많죠. 이 경우도 얼떨결에 임신해서 그렇게 된거라 아들이 미웠겠죠.. 그래서 감당하지 못하는거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아들은 정말 평생의 상처겠어요. 저도 가족이랑 거의 대화 단절이기도 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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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ime 작성시간 18.03.24 안타깝지만 관계회복은 이미 늦었습니다. 크게 엇나가지 않은 아들분이 너무 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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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닻별 작성시간 18.03.24 제얘기같네요ㅎㅎ 저와 제 부모님이랑 비슷합니다. 저의 경우가 더 심했던 것 같긴하네요. 저렇게 어렸을적 한번 돌아간 마음은 돌아오지 않는것 같아요. 다만 성인이되고 관계회복을 위해 서로 노력하면 겉보기에는 나아질수는 있는데 근본적으로 떠난 마음이 채워지는건 거의 불가능한것같더라구요.
교류하면서 웃고 지내지만 진실된 마음은 없고, 연기하며, 이대로 그냥 만족하며 사는 느낌이랄까... -
작성자뭐라카노 작성시간 18.03.24 부모는 이해가 안되는데요?? 어릴때 울고불고할때만 그런게 아니라 딸 나오고도 저렇게 대놓고 차별대우했다는데 뭘 이해해야하나요. 아무리 준비되지않는 출생이었다해도 십수년간을 방치하고 딸에게만 올인했는데.. 그와 별개로 혼자 너무 잘커줘서 정말 다행입니다. 연을 끊고 살던(아마 이게 확률이 높아보이긴함) 용서를 하든 아들이 결정할 문제고 뭘 하든 잘할거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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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취해봐 작성시간 18.03.25 옛날에 봤던 거네요 몇년 지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