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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입사 거절을 해야할 거 같은데 뭐라고 이야기하면 좋을까요.

작성자드웨잉웨이등|작성시간19.10.13|조회수2,795 목록 댓글 11


안녕하세요.


면접합격 후, 거절을 해야할 거 같은데

어떻게 이야기 하는게 좋을까요...

결혼때문에 지역이전문제로 서울로 이직을 알아봤는데, 현재 회사에서 더 다녀야겠다는 확신이 들어서요..

여자친구도 이해해줬구요..


지금 생각한 것은 면접 후 합격까지 3주 이상 소요가 되었는데,

그 기간동안 조직개편이 진행되었고

제가 업무와 프로젝트에 대한 책임이 생기면서 말씀하신 기간까지 옮기는 것이 어렵게 되었다.

그리고 제가 이직할 경우, 팀에 피해가 클 것으로 생각되어 제 책임을 다하는게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제가 지원한 회사이고, 감사하게 합격을 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우선은 제가 생각한 것은 이렇고 메일로 송부 후,

전화통화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비스게분들은 어떻게 거절하셨나요..


그리고 하나 더 궁금한 것이,

보통 이직시에는 해당 회사의 조건을 확인한 후, 오퍼 합의 후에 입사 날짜를 결정하지 않나요?

지금 같은 경우에는 어떠한 조건도 오픈하지 않은채, 2주 후 입사가 가능한지 말해달라고 해서요..

제가 잘 못알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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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170의파포 | 작성시간 19.10.13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마음고생이 심하실 것 같습니다. 면접 보신분께 정중히 양해를 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린 & 챈들러 | 작성시간 19.10.13 사실 저쪽 입장에서는 이유는 별로 궁금하지 않을 겁니다.
  • 작성자짜자장 | 작성시간 19.10.14 그냥 못 간다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출근 가능일은 오퍼 전에도 문의하는 경우 많죠. 출근일 확정과 출근 가능일은 다를 수 있는 거구요.
  • 작성자Penny to Shaq | 작성시간 19.10.14 인사팀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이런 경우는 종종 발생하는 경우라서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보다는 빨리 이야기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빨리 다른 인원 채용절차 진행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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