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사귄 여자친구와 약간의 다툼이 있은 후 여자친구가 자신의 마음이 식었다고 헤어지자 했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조금씩 정리했다 하네요...전 전혀 못느꼈습니다..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2주 매달렸습니다...안되더군요....이제 마지막 가능성인 기다림과 여자의 공허함과 그리움에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연락을 뚝 끊고 기다리는걸로....이제 3주 지났군요...헤어질때 저한테 편안하기만 하다고 그랬는데 그 편안함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뿐입니다
혹시 이런경우 다시 연락 오신분 있으실까요? 있는 경우보다 없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약이라는 이론 다 아는데 그래도 그런분들이 몇 분 계셨다면 마지막 확률에 승부걸거 싶습니다..정말 사랑하거든요 이여자를.....마지막까지 제가 할수 있는 최선 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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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지밀러와 크리스보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1.04 kazuya 죄송하지만 이제는 편지를 전달하려 하는데 혹시 직접 만나서 전해주셨나요? 아우 용기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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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azuya 작성시간 20.01.10 레지밀러와 크리스보쉬 네. 저는 만나서 줬어요. 그냥 편지만 주고 이제는 완전 안녕을 고하고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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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eeKeiy🎗 작성시간 19.11.21 이미 정리를 하고 계셨다니 헤어지자는 말 나왔을때 아니라면 어려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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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osen One 작성시간 19.11.21 만약이라는 게 있겠지만 끝났음을 인정하고 님 인생 열심히 사는 게 최선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저런 경우 다른 사람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요 물론 생각하기도 싫으시겠지만 편안하다=설렘이없다=설레는사람이생겼다인 경우가 아주 많거든요. 아무튼 최대한 잊으려고 해보세요 절대 연락하시면 안됩니다 연락하면 할 수록 그나마있는 가능성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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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지밀러와 크리스보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2.06 연락은 절대 안할겁니다...근데 마지막으로 본날 기다리겠다고 말한게 좀 걸리네요...다른 사람들처럼 쿨하게 끝냈어야했나.....기다린다고 말한게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칠까요?별거에 다 소심해지네요...간절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