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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마음이 식었다며 헤어지잡니다...

작성자레지밀러와 크리스보쉬| 작성시간19.11.20| 조회수4782|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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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레지밀러와 크리스보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20 염둥이욱스 혹시 헤어지신게 여친분이 마음이 식어서 헤어지자 먼저 했을까요? 그리고 두분다 그 사이에 누군 안만나셨나요? 죄송합니다 간절해서
  • 작성자 Stratovarius 작성시간19.11.21 이런 경우 대부분 여자들은 이직할 직장 정해놓고 사표내는 것처럼 다른사람을 이미 만나고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렇지 않다면 보통 매달리면 기회를 주곤하는데..
  • 작성자 베커밋 작성시간19.11.21 저도 작년에 비슷한경우 있었는데 안되더라구요 정답은 없겠지만 6년이면 추억도 엄청나게 많을텐데 그 추억에 똥칠은 하지말자는 생각으로 버티다보니 무뎌지더라구요
  • 작성자 kazuya 작성시간19.11.21 차라리 다 내려 놓으시라는 말씀을 조심히 드립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고 기다림, 매달림 다 해봤지만 몸과 마음만 망가집니다. 어차피 인연이면 다시 만날터이니 다 내려놓자는 생각으로 보내줬습니다. 대신 하고 싶은 말들,다시는 못할 말들을 마지막 편지에 담아서 보냈습니다. 1주일 정도 지나고 연락이 왔고 지금은 쌍둥이 낳고 잘 살고 있어요. 물론 케바케지만 님을 위해서라도 차라리 내려 놓으시면 어떨까요? 진짜 인연이면 다시 만날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레지밀러와 크리스보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5 편지는 헤어지고 얼마 뒤에 보내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 kazuya 작성시간19.12.05 레지밀러와 크리스보쉬 이별 통보 후 한 석달은 기다림, 매달림을 했던 거 같아요. 편지는 '나를 위해서라도 이별을 받아들이고 그만하자'란 생각이 들었을때 보냈어요.
    뭐 다시 돌아오라 이런 내용은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이별 편지였죠. 그래서 다시는 전하지 못할 마음들, 앞날을 빌어주는 내용들을 가식없이 적어 보냈어요.
    전 그때 정말 다 내려놓으려고 했고 실제 그 편지 이후 모든걸 다 내려놨는데 그 편지가 의도치않게 구여친현아내의 마음을 흔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이 친구 입장에선 '날 이렇게나 생각해주는 사람인데 이제 다신 못 보는구나'란 마음이 들어서 고민 끝에 연락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레지밀러와 크리스보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5 kazuya 아..... 헤어지고 계속 연락하셨나보네요....모두다 연락 절대 하면 안된다 해서 안하고 있긴한데 머 정답은 없네요...저도 슬슬 포기쪽으로 가는데 마지막 진심전달을 준비해야되나 싶기도 하고....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kazuya 작성시간19.12.05 레지밀러와 크리스보쉬 맞습니다. 정답은 없어요. 제 친구 중엔 옆에서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붙잡고 매달리다가 다시 잘된 경우도 있고...
    다만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란 말처럼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연결이 되겠죠.
    일단 본인을 먼저 아끼시라면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전보다 더 멋지게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서 밝게 열심히 지내다보면
    분명 어느쪽이든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레지밀러와 크리스보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5 kazuya 몸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매일매일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거 있습니다..운동도 열심히 하고..다만 이여자만한 사람이 없는거 같아서..더 재회에 가까운 정답을 찾으려다보니 그 방법을 찾기 힘드네요....소심해져서 헤어진날 기다리겠다고 말한마디 한게 걸리기도 하고...다 그런말 하면 안됐다 하더라고요...그냥 냉정히 뒤돌아서야지 ㅎ
  • 답댓글 작성자 kazuya 작성시간19.12.05 레지밀러와 크리스보쉬 저도 그랬어요^^ 이 여자만한 사람이 없어서 별 방법을 다 찾고.. 이별 통보를 받는 날 기다리겠다고 말하고..
    기다리다 지쳐서 연락하고 매달리고... 그러다 그 친구도 피곤해하고 이러다간 내가 죽겠다 싶어서 차라리 모든 걸 내려놓고 깔끔하게 보내자 마음 먹고
    그런 마음이 드는 순간 오히려 냉정해지더라구요.
    힘내세요. 이럴 때는 다 내려놓고 시간과 인연의 흐름에 맡기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닐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레지밀러와 크리스보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5 kazuya 생각해보면 기다린다고 말한게 여자쪽에서 크게 생각될일도 아닐거 같고...긍정적인 면도 있을것도 같네요..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마음 정했습니다...3개월 채우고 기다린다음 마지막 진심을 정하고 돌아서기로..저를 위해서...감사합니다...큰 도움 되었어요...위로도 되고
  • 답댓글 작성자 kazuya 작성시간19.12.06 레지밀러와 크리스보쉬 이미 마음을 정리한 상대에게 기다린다는 말은 사실 별 의미(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는 없을 거 같아요. 저희 와이프의 말에 의하면 그런 말 한지도 몰랐다고..ㅎ
    저도 한 3달은 진짜 미친듯이 마시고 울고 마시고 울고를 반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이러다간 죽을 거 같아 제가 살라고 내려 놓았어요. 내려 놓으니 마음도 차분해지고...
    일단 내 몸, 마음, 삶이 건강해야 좋은 일이 생기더라구요^^
    힘내세요~ 분명 행복한 인연(다시 이어지든, 새롭든)이 생기실 겁니다~
    참고로 지금 아내를 만나기 전 8년을 만나고 헤어진 인연이 있었어요ㅎㅎ
    그때도 미칠 것 같았지만 지금은 더 좋은 인연이 있으니^^
  • 답댓글 작성자 레지밀러와 크리스보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04 kazuya 죄송하지만 이제는 편지를 전달하려 하는데 혹시 직접 만나서 전해주셨나요? 아우 용기가 안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kazuya 작성시간20.01.10 레지밀러와 크리스보쉬 네. 저는 만나서 줬어요. 그냥 편지만 주고 이제는 완전 안녕을 고하고 돌아섰습니다.
  • 작성자 DeeKeiy🎗 작성시간19.11.21 이미 정리를 하고 계셨다니 헤어지자는 말 나왔을때 아니라면 어려울거 같습니다.
  • 작성자 Chosen One 작성시간19.11.21 만약이라는 게 있겠지만 끝났음을 인정하고 님 인생 열심히 사는 게 최선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저런 경우 다른 사람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요 물론 생각하기도 싫으시겠지만 편안하다=설렘이없다=설레는사람이생겼다인 경우가 아주 많거든요. 아무튼 최대한 잊으려고 해보세요 절대 연락하시면 안됩니다 연락하면 할 수록 그나마있는 가능성도 사라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레지밀러와 크리스보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6 연락은 절대 안할겁니다...근데 마지막으로 본날 기다리겠다고 말한게 좀 걸리네요...다른 사람들처럼 쿨하게 끝냈어야했나.....기다린다고 말한게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칠까요?별거에 다 소심해지네요...간절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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