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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보내며 부모님과 와이프 관련 고민상담 드립니다

작성자bigdog43| 작성시간20.01.25| 조회수3097|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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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Insector 작성시간20.01.25 이유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인데요 아무리 좋은 취지였어도 잘못된 방법을 택하셨네요. 아내분께 사과가 우선이고 차용증이던 뭐던 신뢰를 회복하시는게 어떨까요
  • 작성자 으르렁으르렁 작성시간20.01.25 와이프에게 말안하고 돈빌려드려 부모님께 효자로는 남고싶고, 와이프 말대로 각서 차용증은 말도 못꺼내겠고. 본인의 잃은 신뢰는 재빨리 찾고싶고 이혼하기 싫으나 와이프가 시댁이랑 다시 잘 지냈으면 좋겠고. 지나치게 어리석네요. 평생 누구랑 살려고 결혼한건지 생각하시구요. 선택은 한가지밖에없어요. 와이프말 들어야겠네 지금은.
  • 작성자 하늘향기 작성시간20.01.25 아내분 말대로 하세요 깨어진 신뢰를 조금이나마 회복할 방법을 제시하는데 그 마저도 자존심 세우실 겁니까? 아내분 말대로 먼저 하세요 그게 맞습니다
  • 작성자 Bobby Phills 작성시간20.01.25 선댓글 후 글 읽었습니다. 안타깝네요. 빅독님도 중간에서 많이 힘드셨겠어요.. 처음에 5천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는건 불가피한 상황이었겠지만 아내분께 미리 얘기를 하지 않으신건 요즘말로 선 넘으신겁니다. 아내분이 예정된 결혼 깨자고 해도 뭐라 하실 수 없었어요. 거기에 2500 추가 대출인데 얘기안하고 해주신 건 불난집에 기름 부은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Bobby Phills 작성시간20.01.25 아내분 말대로 하심이 맞을 것 같습니다. 물론 부모를 지켜드림이 자식된 도리이긴 하나 이젠 독립된 가정의 가장이시구요.. 아내의 고충과 어려움을 볼모로 둘 수는 없다고 봅니다. 혹시 아내분이 얘기하시는게 못마땅하더라도 신뢰 관계 회복을 위해서 '이러자, 저러자.. 왜 당신은 나를 이해 못해주냐.' 하실 입장은 아닌 것 같네요. 제가 아내분 입장이면 속으로 '날 얼마나 쉽게 봤으면 그렇게 큰 일을 두고 얘기해야겠다는게 말은 둘째치고 생각도 안들었을까..' 싶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Jason Terry 작성시간20.01.25 아내분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무조건적으로 아내말 들으세요. 자꾸 그렇게하시면 상의도 안하고 뭘 자꾸하는데 아내가 뭘 믿고 같이 지내실까요
  • 작성자 Majic Johnson 작성시간20.01.25 아내분 말 들으세요...
  • 작성자 키는없고근성만있는센터~* 작성시간20.01.25 반대 상황이면 이혼을 해야 할까요? 라고 글 쓰셨을 겁니다.
  • 작성자 국화빵열개 작성시간20.01.26 흠.. 이건 와이프 분이 이혼소송을 해도 어쩔수 없는 상황인것 같은데요... 시댁에서 각서아니라 더한것도 해야할 것 같아요.. 지금 와이프분 입장에서보면 남편분하고 시댁식구들이 전부 자기를 속인것 밖에 안돼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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