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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obby Phills 작성시간20.01.25 아내분 말대로 하심이 맞을 것 같습니다. 물론 부모를 지켜드림이 자식된 도리이긴 하나 이젠 독립된 가정의 가장이시구요.. 아내의 고충과 어려움을 볼모로 둘 수는 없다고 봅니다. 혹시 아내분이 얘기하시는게 못마땅하더라도 신뢰 관계 회복을 위해서 '이러자, 저러자.. 왜 당신은 나를 이해 못해주냐.' 하실 입장은 아닌 것 같네요. 제가 아내분 입장이면 속으로 '날 얼마나 쉽게 봤으면 그렇게 큰 일을 두고 얘기해야겠다는게 말은 둘째치고 생각도 안들었을까..' 싶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