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관을 메고 흥겹게 춤추는 가나 장례식이 화제가 되고 인터넷 밈으로 떠돌고 있죠. 그런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한국 전통 장례식도 장난이 아닙니다. 특히 상여가 장지로 나가는 과정이 정말 볼만한데요. 이제 이런 전통이 많이 사라졌죠. 그나마 오래 남아 있고 유명한게 송가인의 고향 진도라 그 쪽은 아예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18분부터 관을 실은 상여가 장지로 가는데 마을 사람 모여 노래하고 북치고 춤추고 요란하게 갑니다. 떠날 때 흥겹게 같이 가며 위로하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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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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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국산시민 작성시간 20.04.27 그러고보니 한국의 문화도 그렇네요. 십수년 전에 봤던 이윤택 연출(흠...;;)의 '오구'도 씨김굿인데 슬픔과 경쾌함이 함께 있었던 기억이 나요. 옛날에 임권택감독의 축제라는 제목의 영화도 기억나네요. 영화 속 장례 자체가 유쾌한 건 아니었지만요. 아무튼 한국인의 인식 속에도 장례가 단지 슬픔의 의식만은 아닌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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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브라이언 더레전드 스칼라브리니 작성시간 20.04.27 좋은 자료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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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ROY 작성시간 20.04.27 맞어요. 꼭 슬퍼만 해야하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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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취해봐 작성시간 20.04.27 음.. 저도 5살때 저희할아버지 돌아가실때 본 상여가 마지막 상여네요. 신기하네요 엄청 오랜된것도 아닌데 어느새.사라진 우리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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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onverge 작성시간 20.04.27 좋은 정보와 자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