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아들이 찍어줬어요ㅎㅎ
몰랐는데 왼손이 벌어지고 몸도 좀 뒤로 재껴지네요.
나이가 40이 되다보니 게임 뛸 실력도 체력도 안되고 차에 공 싣고 다니다가 가끔 어디 드라이브 가서 농구골대 보이면 한 10분 슛 던지고 헥헥대다 집에 옵니다.
그냥... 심심해서 올려봐요 ㅎㅎ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SplendorCuz 작성시간 20.04.30 아나킨 저는 공이없어서 농구화만 싣고다녀요 ㅎㅎ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나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30 감사합니다 ㅎㅎ 전 수비 붙으면 따돌릴 스킬이나 스피드가 없으니 그냥 패스 해야죠 ㅠㅜ
-
작성자Alchemist 작성시간 20.04.30 다른 포지션에서 4/4 100% 야투율 부럽네요~ 멋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나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30 운이에요 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