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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앞유리가 저절로 깨지기도 하나요?

작성자조던황제|작성시간20.06.04|조회수5,260 목록 댓글 20

 

낮 12시반쯤 주차해놓고 업무보고 밤 11시에 차를 타니깐 저렇게 앞유리에 금이 쫙 가있더군요;;

대략 40센티 좀 넘는 것 같습니다. 안쪽에서 손톱으로 긁어보니 안쪽까지 금이 간건 아니고
바깥쪽만 저렇게 길다랗게 금이 가 있더라구요.

온도차에 의해 깨진건가 싶기도 한데 그런거면 안쪽까지 다 금이 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바깥쪽만 금이 가 있으니 별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하지만 야외주차라 지나가는 사람도 많은데 저렇게 하긴 힘들어 보이고..
그리고 다이아몬드 커터로 긁은게 아닌 이상 저렇게 줄이 갈수가 있나 싶더군요.

일단 제가 슈퍼 차알못입니다. 차량에 대해 거의 잘 몰라서 그러는데 6~7년타서 나름 오래탄 자동차는
저렇게 유리에 실금이 가기도 하나요?


 얼마전에 누가 옆면을 긁어서 빡친적이 있는데  또 돈 나가게 생기니 좀 짜증나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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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Bobby Phills | 작성시간 20.06.04 저건 무조건 교체해야할 상황입니다. 날아온 돌에 희미하게 점처럼 찍혀있다가 시간지나면서 균열생긴거구요. 차가 흔들림과 진동이 있다보니 저 상태로 두시면 유리 와르르 무너집니다, 위험해요.
  • 작성자오마이줄리아 | 작성시간 20.06.04 바로 교체해 주세요..!!
  • 작성자ThanksReggie | 작성시간 20.06.04 저정도라면 바로 교체야죠~ 저러다가 한방에 유리가 와장창 깨질수도 있어요~ 스톤칩 생기면 바로 때워주는게 좋습니다~ 요즘 때우는거 얼마 안하더라구요~ 전 얼마전에 3만원 주고 칩 크게 생긴거 때웠습니다.
  • 작성자좋은날에 | 작성시간 20.06.04 저도 1년전에 글쓴이님과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외부의 고의적 충격을 의심했었는데 이거저것 검색해보니 이전의 어떤 원인들로 인해 시간 간격을 두고 유리에 금이 가는 경우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제 경우는 균열이 크지 않아 복원처리가 가능했는데 사진 보니 교체해야 할 듯 합니다.
  • 작성자스포츠맨쉽 | 작성시간 20.06.04 건물 외벽의 유리도 지속적인 온도변화, 기후영향, 풍속 등에 의해 살짝 균열이 있어도 몇 주 지나면 균열이 커지더라구요.
    하물며 자동차 유리는 온도차, 기후, 풍속 뿐 아니라 운행시 지속적인 진동, 바람저항이 크니 균열이 커질 수 밖에요.
    물론 유리창의 퀄러티도 중요하긴 하구요. ( 생고뱅 제품은 정말 튼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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