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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위아래가 느껴지는 사이일 시, ~요체 vs ~다나까체

작성자스포츠쪼아|작성시간20.07.30|조회수1,120 목록 댓글 8

나이든 직급이든, 선후배든, 친척이든,형동생이든 동네어른이든.

위아래라고 할만한 차이를 느끼는 상황에서

주로 요 체 쓰십니까? 다나까 쓰십니까?

"다녀오셨어요. vs 다녀오셨습니까"

"다녀왔어요 vs 다녀왔습니다."

뭔가 저는 다나까는 딱딱한 느낌을 줘서

요체 쓰는게 좋은데 말이죠.

근데 또 제가 경상도라 그런지 억양이 그래서 요체 쓰면 뭔가 건방진 느낌도 없지않아 주는 것같기도 하구요.

악센트가 끝에 세다보니.

여러분은 어떤 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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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이키까지만 | 작성시간 20.07.30 글을 보니 이전에 제가 논산에서 훈련받을 때, 다나까 써야 한다고 해서,
    손들고 질문 했던 생각이 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를 다나까로 끝나게 어떻게 합니가?
    하니까 별말없이 조교가 노려보고 갔었습니다. ㅎ
  • 작성자kwkx30 | 작성시간 20.07.30 좀 가까운 위면 요체 쓰고
    아니면 다나까체ㅎㅎ
  • 작성자마리오 | 작성시간 20.07.30 저는 상대랑 상관없이 그냥 해요체가 편해요. 다나까체는 주로 글로 쓸 때나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흑비 | 작성시간 20.07.30 여자 혹은 한단계 위 남자 상사는 요 두단계이상 상사일경우는 다나까
  • 작성자Joe Johnson | 작성시간 20.07.30 전역후 몇개월동안 어른이 부르면 '네'도 안나오던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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