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서예지 비주얼과 특이한 캐릭터 때문에 오랜만에 챙겨보게 된 드라마였는데
중간부턴 김수현과 조연 연기자들, 중간 중간 나오는 카메오들 연기보는 재미에 빠졌다가
마지막으로 갈 수록 오정세에게 빠져들었던 드라마였네요.
명작이라 말하기엔 중간 중간 아쉬운 부분들이 많아서 힘들겠지만
연출, 작가, 배우들이 정말 온 정성을 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이 전해졌던 수작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힐링드라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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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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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갑내기짱 작성시간 20.08.10 여담이지만 김창완옹은 TV도 안보고 심지어 본인 드라마도 안본다는데 어찌 본인 씬만 감정이입해서 연기를 하는지 신기해요. 물론 그래서 다 연기가 비슷하지만 이번 드라마도 그렇고 캐릭터에는 딱 맞춤이죠. 음악부터 그냥 천재형인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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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VP_KOBE 작성시간 20.08.10 창완옹 연기는 정말 타고난 연기 같습니다. 특유의
그 능청스런 표정과 완벽한 대사전달력!!!
멋지심 -
작성자거상와데 작성시간 20.08.10 서예지는 개이쁘고 오정세연기는 진짜 미쳤습니다.
오정세 대사가 마냥 웃기지만은않았어요. 너무나 당연하고 쉬운 얘기지만 그 안에 의미는 어떤배우들보다 더 컷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미췬체대 작성시간 20.08.10 저도 올해는 슬의생이랑 싸이코지만 괜찮아ㅡ딱 두개만 챙겨봤네오 오정세님 연기가ㅡ정말 ㅎㅎ 김수현님도 연기 잘하더라구여 생각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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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용룡이 작성시간 20.08.11 위 사진 장면 지금 보내요. 괜찮은 드라마네요. 트라우마를 가진 저로서는 더욱 그렇네요. 현대인들 트라우마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데, 힐링 드라마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