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RoseGoRose작성시간20.08.10
힐링의 주제를 무거운 스토리로...하지만 무겁지 않게 잘 풀어낸 작품. 오정세 배우의 엄청난 연기, 우는 연기마다 다른 감정을 담았던 김수현 배우, 항상 날서있고 경직되었던 고문영이 엄마일 해결 후 한결 풀어진 표정을 잘 연기한 서예지 배우, 작중 두 인물을 소름돋게 연기해낸 장영남 배우 등 배우님들 연기도 좋았어요.
작성자동갑내기짱작성시간20.08.10
여담이지만 김창완옹은 TV도 안보고 심지어 본인 드라마도 안본다는데 어찌 본인 씬만 감정이입해서 연기를 하는지 신기해요. 물론 그래서 다 연기가 비슷하지만 이번 드라마도 그렇고 캐릭터에는 딱 맞춤이죠. 음악부터 그냥 천재형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