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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은 직장 다니면서 주말에 쉬는걸 아니꼽게 보는 이유가 뭔가요?

작성자CJ McCollum|작성시간20.08.17|조회수3,369 목록 댓글 39

저희 어머니는 안그러는데

특히 아버지가 엄청 심한데

직장 주5일 다니고

주말에 쉬는걸 아니꼽게 보거나

아버지 본인은

평소 직장인들같이

주말에 일 안하고 싶고

주말에도 무조건

저는

직장인들 쉬는날에도

일을 해야 하기를 원하고

좀 쉬려고 하면

논밭같은거

도와주라고 이런식으로 압박하는경우가 많은데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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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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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Zini41 | 작성시간 20.08.17 Zini41 인간적으로 성인을 먹여주고 재워주면 그에 맞는 생활비를 내던가 농사일을 시키기전에 나서서 해야지요.
  • 답댓글 작성자CJ McColl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17 Zini41 월200이하 버는데 월100이상은 줘야하는거죠? 야근하느라 맨날 집도 늦게들어옴
  • 답댓글 작성자으르렁으르렁 | 작성시간 20.08.17 Zini41 저는 어른들 사상이 문제 라는게아니라 어른들이 오랫동안 가져온 사상을 우리가(문제라 생각해서) 바꾸기 힘들다는 겁니다. 어른들과 자식의 의견충돌이 일어났을때 서로가 잘못이라 생각하죠. 글쓴님은 일하고 주말에 쉬는건데 부모님이 왜 뭐라하냐고, 부모님은 같이 살면서 이런거 도와주는건 자식으로서 당연한거아니냐 뭐 이렇게 생각하는 거겠죠? 서로가 당연하다고 생각함에 이런문제가 오는거라 생각합니다.
    글쓰신분께서 고민하는것도 이해되고 부모님의 입장도 이해됩니다. 저는 독립, 결혼이 지금 당장 어려우면 감내해야한다고 보구요. 그런데 이 글 쓰기전 글쓴님도 독립이 답이라는거 알고계셨을껍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ㅎㅎ 글쓰면서 하소연 겸 독립 말고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 본인의 감정에 공감받으시려고 글 쓴거라봅니다. 적당한 비판과 의견도 이분께서 잘 알아 들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머님께서 삼계탕집 하셨어요. 매주 도와드릴때가 많았어요. 친구들과 첫 뉴욕여행 열흘 계획했었고 맨 마지막날이 말복이라 하루 빨리 저 혼자 입국해서 일 도와드렸는데 저는그 하루가 그렇게 아까울 수 없었네요 ㅎ 부모님은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셨었고. 어쩌겠어요 저희 부모님인걸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레인맨 | 작성시간 20.08.18 Zini41 100주면 안해도 되요???
  • 작성자no.1포워드 | 작성시간 20.08.19 따로살면 눈치안보여서 그건좋네요. 월세비용아끼는 것보다 저는 눈치안보는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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