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는 안그러는데
특히 아버지가 엄청 심한데
직장 주5일 다니고
주말에 쉬는걸 아니꼽게 보거나
아버지 본인은
평소 직장인들같이
주말에 일 안하고 싶고
주말에도 무조건
저는
직장인들 쉬는날에도
일을 해야 하기를 원하고
좀 쉬려고 하면
논밭같은거
도와주라고 이런식으로 압박하는경우가 많은데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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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Zini41 작성시간 20.08.17 Zini41 인간적으로 성인을 먹여주고 재워주면 그에 맞는 생활비를 내던가 농사일을 시키기전에 나서서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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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J McColl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17 Zini41 월200이하 버는데 월100이상은 줘야하는거죠? 야근하느라 맨날 집도 늦게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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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으르렁으르렁 작성시간 20.08.17 Zini41 저는 어른들 사상이 문제 라는게아니라 어른들이 오랫동안 가져온 사상을 우리가(문제라 생각해서) 바꾸기 힘들다는 겁니다. 어른들과 자식의 의견충돌이 일어났을때 서로가 잘못이라 생각하죠. 글쓴님은 일하고 주말에 쉬는건데 부모님이 왜 뭐라하냐고, 부모님은 같이 살면서 이런거 도와주는건 자식으로서 당연한거아니냐 뭐 이렇게 생각하는 거겠죠? 서로가 당연하다고 생각함에 이런문제가 오는거라 생각합니다.
글쓰신분께서 고민하는것도 이해되고 부모님의 입장도 이해됩니다. 저는 독립, 결혼이 지금 당장 어려우면 감내해야한다고 보구요. 그런데 이 글 쓰기전 글쓴님도 독립이 답이라는거 알고계셨을껍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ㅎㅎ 글쓰면서 하소연 겸 독립 말고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 본인의 감정에 공감받으시려고 글 쓴거라봅니다. 적당한 비판과 의견도 이분께서 잘 알아 들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머님께서 삼계탕집 하셨어요. 매주 도와드릴때가 많았어요. 친구들과 첫 뉴욕여행 열흘 계획했었고 맨 마지막날이 말복이라 하루 빨리 저 혼자 입국해서 일 도와드렸는데 저는그 하루가 그렇게 아까울 수 없었네요 ㅎ 부모님은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셨었고. 어쩌겠어요 저희 부모님인걸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레인맨 작성시간 20.08.18 Zini41 100주면 안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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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1포워드 작성시간 20.08.19 따로살면 눈치안보여서 그건좋네요. 월세비용아끼는 것보다 저는 눈치안보는것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