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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 집착이 되는거 같습니다

작성자[8318]V3 Spurs|작성시간05.10.15|조회수321 목록 댓글 2
아주 예전에 고백한다고 설처대던 8318입니다

한번 고백하고 또한번 고백을 해서 차였는대

휴~ 이제 미련이 집착으로 변하는거 같아서 너무 괴롭습니다

친한 친구들에게는 '야~ 괜차너 이제 진짜 다 씻었어' 하지만

한번만 얼굴을 봤으면 하는 미련도 드네요

고백한 다음으로 15kg 까지 빠지고 있고 (뭐 운동을 해서 뺀거지만)

휴학도 솔직히 그것땜에 과감히 한거구 휴~ 어쨋든 참 심란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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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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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V카터 | 작성시간 05.10.15 그냥 단순히 행복하길 빌어주는건 어떨까요. 저는 정말 사랑했던 여자에게 딱1달사귀고 차여서 개처럼 빌고 매달린적이 있었습니다. 해어진지 1년이지난 지금도 생각나구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행복하기만 빌어주자. 그렇게 했더니 제 마음도 조금씩 편해지더군요. 그 사람 행복한것이 저도 행복한것이다
  • 작성자V카터 | 작성시간 05.10.15 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힘내세요. 저는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준다 라는말은 믿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믿고 싶지 않구요. 하지만 지금도 그 사람이 행복하기만 한다면 저따위는 잊어도 상관없습니다. 내가 가질수 없다고 원망하고 집착하는 것보다 그것이 더 나 스스로를 편하게 한다는걸 아니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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