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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짜자장 작성시간21.12.21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 깊은 곳에서 내 가족은 날 무조건 지지해주길 바랍니다. 그런 면에서 다그쳐야 하는 상황이 속출하는 운전 실력일 때에는 가족끼리 보다는 연수를 받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두번 정도 연수 받고 어땠다는 얘기 듣고 한 번 같이 나가보고, 그 이후로는 계속 와이프랑 둘이 연습했어요. 조금 답답하면 그냥 같이 웃었고, 잘한 건 칭찬하고, 진짜 위험하다 느낄 때에만 급하게 얘기하고... 운전은 승모가 굳고 50 이상은 밟지도 못하고 차선 변경도 상상도 못할 정도의 초보만 벗어나면, 그 이후로는 잘 가르치는게 없다고 생각해요. 많이 해야 느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