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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에 대한 기억

작성자하나만아는바보|작성시간06.01.04|조회수916 목록 댓글 17
기스게에 강호동 이야기가 나온김에
한번 말해보네요.

보통 어릴때 일반인들중에 조금 운동에 소질이 있다
싶으면 프로선수라도 기량이 떨어지면 우습게 보일때가 있죠.
그래서 가끔 그들의 능력과 노력을
아주 허접하게 평가할때도 있는데..

제가 가진 경험을 비춰보면
운동선수들은 일반인들과 차원이 다른존재니
까불지 말라 입니다.

군에서 축구선수 출신 병장이 한명있었습니다.
이사람 자기 말로는 고등학교때
랭킹50위권안에 들었다 그러던데..

축구도 혼자할수 있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죠.
수비하다가 공뺏으면 드리블해서 상대편 골대까지
그냥 막 뚫습니다.5명이고10명이고.
수비들이 슬로비됴처럼 보이는게
역동작 걸려서 자빠져주고
처음엔 병장이라고 봐주는줄 알았습니다.

그런선수가 50위권밖에 안되다니
충격 두번 먹었죠.
그후론 운동선수다 그럼 일단 존경해드립니다.ㅋ

글구 운동부는 방학도 없더군요.
똑같이 학교나와서 운동장 뛰고 연습하고
인내심부터 대단한거같습니다.
그렇게 해도 자기학교에서 지역에서 전국에서
일등아님 성공하기 힘드니

자기희생과 노력과 인내심이 엄청나게 필요한분야가
운동선수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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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ove maker | 작성시간 06.01.04 훈련이 빡센 건 빡센 거고 수업을 안 받는 거하고는 다른 거 같습니다. 훈련이 빡세니깐 수업을 안 받아도 된다는 말은 안 통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신분은 학생이니까요.
  • 작성자무링요 | 작성시간 06.01.04 저도 축구부였는데 교통사고도 나고 담배를 펴서 체력도 딸리고 해서 그만 뒀는데, 솔직히 저는 축구부 그만두고 수업만 들으니 축구부였을때 보다 훨씬 편하긴 하더군요 자고 싶을때 자고 만화보고 싶을땐 만화보고 ,
  • 작성자이기뭐냐 | 작성시간 06.01.04 예전에 강호동 씨름할때 마산상고에서 봤었는데 악수한번만 해주세요 이러니 "꺼지라 xxx야 " ㅎㅎ 그게 세번이나 그랬죠 나쁘다는게 아니고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폴라리스777 | 작성시간 06.01.04 국대 못된 사람들도 저런데 딩요가 일반인 사이에껴서 축구하면.. ㄷㄷㄷ..''..''';;;
  • 작성자돈푸쉿미 | 작성시간 06.01.04 운동부한테 방학은 더 힘듭니다. 왜냐, 새벽-오전-오후-저녁개인 훈련을 하기 때문이죠. 적어도 학기중에는 오후운동밖에 안하니 덜 힘들지만..저도 5년정도 축구선수 하면서 각급대표 상비군에 들었던 적이 있어서 아는데 이런애들은 코치의 편애가 더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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