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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은 얼마나 더 속아야 알까요?(무죄추정의 원칙)

작성자스테픈 커리|작성시간23.12.27|조회수3,290 목록 댓글 34

먼저 이선균 배우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헌 제27조
④형사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
 
故) 노무현, 이선균
 
정말 대중들은 언제까지 이 놀이에 속아야 할까요...
너무 답답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 분들 형이 확정 된것도 아닌데 온 나라가 기자들 기사 한 줄에 마치 형이 확정 된거 마냥 욕 하고 조롱하고
그렇게 또 다른 기사 한 줄에 관심 끄고...
 
너무 답답해서 짧게 글 올립니다.
 
우리 모두 다시는 이런 실수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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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페야스토야코빛 | 작성시간 23.12.27 이선균과 더불어 다른 자살한 연예인 이름까지 거론하며 실실 웃는 사람들 보고 있으니 속이 터지네요
  • 작성자Payne | 작성시간 23.12.27 이런 고민은 하는 사람만 하고 정작 악플러들은 자기합리화하며 생각 없이 살겠죠
    그래서 이런 잔소리로는 지금 현상이 바뀌지 않을겁니다
    그저 최대한 선플만 다는게 가장 현실적인 실천이 아닐까합니다
  • 작성자#3 The Answer | 작성시간 23.12.27 전 언론과 대중들은 절대 안바뀔거라고 봅니다. 언론은 이런 가쉽을 먹고 사는 족속들이고, 대중들은 스타들을 우러러 보지만 한편으론 그 스타들의 추락을 즐거워 하죠. 깨어있는 사람들은 언제나 소수라고 봅니다.
  • 작성자Daniel Munthe Agger | 작성시간 23.12.27 중립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게 현실이죠
  • 작성자DeeKeiy🎗 | 작성시간 23.12.27 검경언이야 늘 그래왔기에 항상 조심해야 하죠
    처음 기사 나왔을때도 의아했지만 온라인에선 마약과 섹스가 얽혀있으면 백퍼라는 이야기들이 지배적이었었죠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었지만 별관심 없다가 빨대로 수면제인줄 알고 복용했다는 기사가 뜨자 감기약도 코로 먹냐며 조롱 하는 글 천지더니 사망 기사 뜨니까 급 분위기가 추모로 바뀌더군요

    조사 처음부터 유흥업소 여실장의 입에서 나온 증언 밖에 없던 사건이었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조사 끝나고나서 왈가왈부해도 될 상황이었던거죠

    여기였나 다른 곳이었나? 빨대 수면제 케타민 기사 뜨고 조롱하던 사람들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자살에 대한 안타까움은 표하면서 아직도 마약사범이란식으로 댓글 다는 사람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길래 그렇게 댓글을 다는건지…

    증거는 없지만 범법자 취급 당하고 모두가 날 외면하고 혼자 고립 되어 조롱까지 당하는 사람이 과연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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