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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eo 작성시간24.04.09 제 개인적인 임팩트로 따지자면
신인연기상(여) - 김형서, 화란을 못보긴 했는데 유령이랑 최악의악에서 본거로 미뤄보더라도 이상하게 임팩트가 있더라고요
신인연기상(남) - 김선호, 귀공자라는 영화가 매력적인데는 김선호의 역이 상당히 크다고 봐서..
각본상 - 유재선(잠), 서울의봄도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원작이(?) 있어서 어떻게 봐야할지 좀 애매하네요.
조연상(여) - 정수정(거미집), 영화에서 도드라져 보인다 싶을 정도로 튀는 비쥬얼로 여배우라는 역을 한순간에 납득시킨 부분이 전 좋더라고요.
조연상(남) - 김종수(밀수), 우리에겐 "오우 어메리칸 스타일"로 기억된 작은 역 위주의 배우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잘 보여준거 같습니다.
최우수연기상(여) - 김고은(파묘), 김고은 배우가 전반적으로 연기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성난변호사에서 너무 최악이라 저는 언제나 의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파묘로 깔끔하게 접었습니다.
최우수연기상(남) - 황정민(서울의 봄), 늘 황정민을 연기한다는 소리를 들었던 배우지만 이번엔 그 틀을 깬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