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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outher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5 제가 살면서 느끼는 것이 영화의 재미 기준이 나이와 성별에 따라 다르다는 것인데, (이 감독님의 대표작이 20-30대 여성들에게 꽤 인기가 있었긴 했죠) 이번 작품은 꽤 범대중적인 느낌이고, 제가 최근에 본 영화 중에서는 재미면에서는 '괴물' 이나 '오키쿠와 세계' 정도가 될 것 같긴 합니다.(근데 이 작품들도 예술 영화 쪽에 들어가는지라) 뭐 일단 이번 주 북미박스오피스 1위 예상 작품이니 평균 이상의 재미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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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Hornacek 작성시간24.04.25 우선 간단하게 감상기를....(코메박 6관에서 봤습니다.)
역시나 감독의 전작답게 제가 느끼기에는 상당한 퀴어코드가 있었던거 같구요.
뭐...배우니까 어쩔수 없지만, 젠다이아의 테니스 폼은 상당히 어설펐다는..(하지만 엄청나게 노력한거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하지만 테니스 폼이 뭔가 붙여넣기 같다는 생각이 아니들수가 없네요.
음악은....흠.....올려주신 음악말고, 액션장면마다 나오는 음악이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트가 계속 입고 나오는 브랜드가 굉장히 강렬하게 나오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그밖에 08년 정도에 사용되던 라켓인 헤드의 플렉스 포인트가 패트릭의 라켓으로 사용되는것도 나름 신경쓴거 같네요.
그래도 여러모로 카메라구도, 그리고 그 어려운 테니스 영화....그리고 영화후반의 알듯 모를듯한 미묘함과 테니스씬....후반이 좋았네요...전....엔딩씬도....각자 알아서 생각하라는 해피앤딩일까요?
여튼 추천해 주신 덕에 잘 봤습니다. 이제 5월1일에 개봉하는 'The Fall Guy'하고 차이콥스키의 연인 이 두편을 보려고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