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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작성자Lew alcindor 작성시간 24.05.05 잘 담그면 정말 최고죠.
연탄불에 어질어질할땐 동치미란 얘기를 듣고 산 세월이라..
단, 사과 같은 과일 들어가면 어후 너무 싫어요 -
작성자vagus 작성시간 24.05.05 전 좀 다른 의믄인게, 동치미와 나박김치를 김치로 봐야하나라는거라서ㅎㅎ 본재료에서 물이 나와 양념과 어울어져서 자박자박해지는게 아니라 첨부터 물에 담구는건데 이게 김치라는 틀내에 들어가냐 싶기도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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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angwook 작성시간 24.05.05 보통 저는 명절 아닐때는 볼일이 드물었는데.. 명절땐 각종 전에 느끼해진 입맛을 리셋해주는 기막힌 녀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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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J핑거롤롤 작성시간 24.05.05 밥 세 그릇 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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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이 ALLEN 작성시간 24.05.05 뷔페에 있으면 꼭 한그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