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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선호도가 비교적 낮다는 김치

작성자버거킹매니아| 작성시간24.05.04|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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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Justice 작성시간24.05.04 이게 왜 불호. 고기집에서 이거 나오믄 쵝오
  • 작성자 ▶◀Force 작성시간24.05.04 헐 저거만 있어도 밥 먹을 수 있는데 ㄷㄷㄷ 영양이야 엉망이 되겠지만
  •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5.04 아플때 죽이랑 같이 먹으면 반은 벌써 나은것 같아요
  • 작성자 덕구맨 작성시간24.05.04 어린 시절 다른 김치는 안 먹어도, 저 물김치는 뒤지게 좋아했음
  • 작성자 the rod-no.1 작성시간24.05.04 없어서 못먹습니다 국물 진짜 시원해서 외할머니께서 해주시면 다 핥아먹네요
  • 작성자 Webber Forever 작성시간24.05.04 잘 익은 나박김치는 완전 해장용.

    사카린과 식초 뒤섞어서 만든 닭갈비집 나박김치는 극혐.
  • 작성자 어떤이의 꿈 작성시간24.05.04 없어서 못먹죠. 저 귀한걸.

    아무도 만들어주질 않으니 뭘....할머니 계셨을땐 먹고싶다고 하면 그날 저녁에라도 저녁상에 올라와있었는뒤ㅜㅜ
  • 작성자 신인드래프트 작성시간24.05.04 물김치 원탑은 동치미!! 나박김치는 있으면 먹는정도
  • 작성자 hooper 작성시간24.05.05 고급이쥬
  • 작성자 Lew alcindor 작성시간24.05.05 잘 담그면 정말 최고죠.
    연탄불에 어질어질할땐 동치미란 얘기를 듣고 산 세월이라..
    단, 사과 같은 과일 들어가면 어후 너무 싫어요
  • 작성자 vagus 작성시간24.05.05 전 좀 다른 의믄인게, 동치미와 나박김치를 김치로 봐야하나라는거라서ㅎㅎ 본재료에서 물이 나와 양념과 어울어져서 자박자박해지는게 아니라 첨부터 물에 담구는건데 이게 김치라는 틀내에 들어가냐 싶기도 하네요ㅎ
  • 작성자 Sangwook 작성시간24.05.05 보통 저는 명절 아닐때는 볼일이 드물었는데.. 명절땐 각종 전에 느끼해진 입맛을 리셋해주는 기막힌 녀석이었죠
  • 작성자 EJ핑거롤롤 작성시간24.05.05 밥 세 그릇 킬
  • 작성자 레이 ALLEN 작성시간24.05.05 뷔페에 있으면 꼭 한그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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