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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릴 때 넉넉한 집안에서 자라지 못했다는 박성훈

작성자Jason-Kidd|작성시간24.05.05|조회수11,109 목록 댓글 10

더쿠스퀘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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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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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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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30 Stephen Curry | 작성시간 24.05.05 잘돼서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둠키 | 작성시간 24.05.05 2222 괜히 제가 뭉클하네요

    휴가때 저 말씀하시는 어머니 심정은 어떠셨을지..
  • 답댓글 작성자30 Stephen Curry | 작성시간 24.05.05 둠키 휴가 때 저 말 들었으면
    진짜 멘탈나갔을듯요
    얼마나 기다렸을텐데..ㅠㅠ
  • 답댓글 작성자둠키 | 작성시간 24.05.05 30 Stephen Curry 그러게요. 집에는 못가더라도 친구네집에라도 가고싶을듯요.
  • 작성자싼쵸이 | 작성시간 24.05.05 박성훈이 지금은 전재준으로 상당한 인지도를 얻었지만 1985년생으로 생각보다 나이도 많고 2018년 영화 곤지암부터 주목을 받았을만큼 무명생활이 제법 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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