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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넉넉한 집안에서 자라지 못했다는 박성훈

작성자Jason-Kidd| 작성시간24.05.05|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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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디트와 함께 춤을 작성시간24.05.05 IMFㅠ
  • 작성자 남이 작성시간24.05.05 시청률 49.4% 나온 작품이 뭐였죠??
    이정도 대박 작품인데 왜 나온걸 본 기억이 없지ㅠ
  • 답댓글 작성자 Luca 매직 작성시간24.05.05 해품달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 SantaBarbara 작성시간24.05.05 하나뿐인 내편이라고.. KBS 주말극인데 거기 나왔었습니다.. 장고래라는 캐릭터로 ㅎㅎ최수종하고 유이가 부녀로 나왔었던 ㅎㅎ드라마에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히하으하 작성시간24.05.05 Luca 매직 ㅋㅋㅋㅋㅋ그건 10년도 더된 작품이라서... 아마 하나뿐인내편 말하는듯
  • 작성자 30 Stephen Curry 작성시간24.05.05 잘돼서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5.05 2222 괜히 제가 뭉클하네요

    휴가때 저 말씀하시는 어머니 심정은 어떠셨을지..
  • 답댓글 작성자 30 Stephen Curry 작성시간24.05.05 둠키 휴가 때 저 말 들었으면
    진짜 멘탈나갔을듯요
    얼마나 기다렸을텐데..ㅠㅠ
  • 답댓글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5.05 30 Stephen Curry 그러게요. 집에는 못가더라도 친구네집에라도 가고싶을듯요.
  • 작성자 싼쵸이 작성시간24.05.05 박성훈이 지금은 전재준으로 상당한 인지도를 얻었지만 1985년생으로 생각보다 나이도 많고 2018년 영화 곤지암부터 주목을 받았을만큼 무명생활이 제법 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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