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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민희진의 K팝 저격, 게임업계도 남의 일이 아닌 이유

작성자키세|작성시간24.05.05|조회수2,676 목록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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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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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데보라 | 작성시간 24.05.05 포토카드가 랜덤이냐? 아니냐? 도 중요한 문제이이기도 하고, 뉴진스가 랜덤이 아니라 원하는 멤버 포토카드를 수집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실물 CD가 필요없어진 상태에서 포토카드 수집용이나 팬미팅용도와 해당 그룹 팬덤과 성공의 척도를 측정하는 도구로 전락한 것이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희진이 랜덤의 요소를 없애고 멤버별로 얻을 수 있도록 한 것도 큰 진전이라고는 느껴집니다. 뭐 성공한 자의 여유? 아니 자신감과 초기 리스크없이 시작한 것이 크긴 하겠네요.

  • 작성자Southern | 작성시간 24.05.05 그렇지만 뭐 포토카드 상관 없이 앨범 커버만 달리해도 팬들은 구매하긴 하죠. 뉴진스도 멤버별 커버 버전을 다르게 발매하기도 하고요. 이번에 발매 예정인 싱글앨범도 커버만 6종이니(위버스 제외)…그냥 CD없이 판매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작성자패쇼니스타 | 작성시간 24.05.05 돈이 넘치니까 저런 사치라도 부리지 예전에는 뭐 저런 포토카드 없었나요 핑클빵 포켓몬카드 등등 다 똑같은디요 요즘도 드래곤볼 손오공 모은다고 스티커만 빼고서 버리진 않자나요 뭐 걍 호갱님들 돈지랄하게 내비두면 되죠 ..
  • 작성자스탁튼&메일맨 | 작성시간 24.05.05 뉴진스는 랜덤 포카 대신 랜덤 앨범 판매로 구설수가 된걸로 압니다. 랜덤 포카나 랜덤 앨범이나 자기 좋아하는 멤버 포카 얻으려면 여러장을 살수밖에 없는 구조.
  • 작성자MambaGigi | 작성시간 24.05.05 뉴진스대표가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확실한건
    연예계의 핫 한 인물인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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