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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의 K팝 저격, 게임업계도 남의 일이 아닌 이유

작성자키세| 작성시간24.05.05|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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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ooper 작성시간24.05.05 축구 케이팝 이제는 게임. 그 다음음은 영화이려나요.
  • 답댓글 작성자 겐트위한 작성시간24.05.05 드라마도 잇어요 방시혁이 드라마 사업에 관심이 많아서요
  • 작성자 woodstock0908 작성시간24.05.05 다른 건 잘 몰라도 사기에 가깝게 무제한의 이윤을 챙기는 산업구조는 좀 지겹네요.
  • 작성자 love maker 작성시간24.05.05 근데 민희진 디렉터 또한 이 바닥에서 책임 있는 자리에서 아무런 연관 없는 것은 아닐 터인데, 남의 일처럼 말하면 안되죠. 업계 자체의 문제라면 자신이 독립적인 레이블로써 그 이후에 실행으로 보여주면 되는데, 투자를 받는 입장에서는 수익의 최대화가 어쩌면 더 맞는 방향일지 모릅니다. 물론 방법적으로 맞지 않는 건 ‘정-반-합’의 과정을 통해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거나 괴락하여 도태되고 사라지겠죠.
  • 작성자 레이 ALLEN 작성시간24.05.05 이제 음악을 실물 앨범으로 듣는게 아니다보니 판매량을 높힐려면 저렇게 하는게 어쩔수없는건데...
    뉴진스처럼 성공한 아이돌이나 필요없다고 저럴수있는거지 다른 아이돌이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하기싫어도 포기하기힘들죠.
  • 작성자 긴장타라V 작성시간24.05.05 뉴진스도 저래안했으면 인정할수있을듯
  • 작성자 데보라 작성시간24.05.05 포토카드가 랜덤이냐? 아니냐? 도 중요한 문제이이기도 하고, 뉴진스가 랜덤이 아니라 원하는 멤버 포토카드를 수집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실물 CD가 필요없어진 상태에서 포토카드 수집용이나 팬미팅용도와 해당 그룹 팬덤과 성공의 척도를 측정하는 도구로 전락한 것이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희진이 랜덤의 요소를 없애고 멤버별로 얻을 수 있도록 한 것도 큰 진전이라고는 느껴집니다. 뭐 성공한 자의 여유? 아니 자신감과 초기 리스크없이 시작한 것이 크긴 하겠네요.

  • 작성자 Southern 작성시간24.05.05 그렇지만 뭐 포토카드 상관 없이 앨범 커버만 달리해도 팬들은 구매하긴 하죠. 뉴진스도 멤버별 커버 버전을 다르게 발매하기도 하고요. 이번에 발매 예정인 싱글앨범도 커버만 6종이니(위버스 제외)…그냥 CD없이 판매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작성자 패쇼니스타 작성시간24.05.05 돈이 넘치니까 저런 사치라도 부리지 예전에는 뭐 저런 포토카드 없었나요 핑클빵 포켓몬카드 등등 다 똑같은디요 요즘도 드래곤볼 손오공 모은다고 스티커만 빼고서 버리진 않자나요 뭐 걍 호갱님들 돈지랄하게 내비두면 되죠 ..
  • 작성자 스탁튼&메일맨 작성시간24.05.05 뉴진스는 랜덤 포카 대신 랜덤 앨범 판매로 구설수가 된걸로 압니다. 랜덤 포카나 랜덤 앨범이나 자기 좋아하는 멤버 포카 얻으려면 여러장을 살수밖에 없는 구조.
  • 작성자 MambaGigi 작성시간24.05.05 뉴진스대표가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확실한건
    연예계의 핫 한 인물인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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