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

[문샷]

월세 5만 원짜리 임대주택에 살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동성애자인 ≪** 공주≫

그녀.. 아니 그는 매달

주거급여 + 의료급여 + 생계급여

뿜빠이 3종 풀 세트 매달 받고 있음.

무려 50만 원 받음. ㄷㄷㄷ

원래 70만 원 받아야 하는데

유튜브 방송으로

20만 원 벌어서 차감된 거임.​​

소득 없는

1인 가구는 71만 원...;;;

나는 5인 가구니까

만약, 소득 없다면

매달 210만 원 당첨;;;

그뿐인가.

자잘한 복지들 챙기면

300만 원 그냥 넘김.

이런데 무슨

기본소득, 민생지원금은 개뿔 ㄷㄷ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일해서 소득이 생겨버리면

수급 비용이 줄어들거나 안 나오기에

일은 안 하고 그냥 쉰다고 함. ㄷㄷㄷ

이게 정상적인 나라냐 진심;;;

직장인, 사업가들이

열심히 일해서 세금 내면 뭐다?

미르 공주 : 게이바 가고, 모바일 겜 현질하고 개꿀ㅋ

기초 수급비로

모바일 겜 현질에

200만 원 썼다고... ;;;

매일 아침 2호선에서 고통받는 회사원 여러분

미르 공주를 위해서 더 노력해 주세요

와앀ㅋㅋ 킹받넼ㅋㅋㅋ

이 또한 경제적자유다 증말.

직장인들은

지옥철 타면서 치열하게 일하고

인간관계에 치여 살은 대가로

200~300만 원 버는데

저는 그렇게 살기보다는

지금처럼 프리하고 여유가 있는 삶이 좋습니다.

더더더덜;;

무기력한 삶에 완전히 적응된 모습임.

무기력한데 집을 청소할 리가...

집은 그저 난장판;;;

집안 곳곳 바퀴벌레 출몰함

웩;;;

갈아 넣어서 낸 세금으로

왜 저런 사람들을 부양해야 하는지

근본적 의문이 든다 진짜.

집주인은 이 사실 모르는 중. ㅠㅠㅠㅠ

적폐는 호구다 그냥. 흙흙

이렇게 살게 된 게

재난지원금으로부터 시작됨.

돈 뿌리면

안 된다니까 진짜.

맛 들이면 이렇게 되는 거임.

그리고 2021년에

부양의무자 폐지된 것도 크게 한몫함.

그르니까​

소득있는(연소득 1억 이하 / 재산 9억 이하)

부모 및 자녀가 있더라도

세대분리 하면

기초수급자격 쌉 가능.

그 이후 잉여인간 빠르게 증가 중.​​

그렇게

재난지원금 맛 들이고

기초 수급 신청을 했는데

마침 부양의무자도 폐지가 돼서

통과가 됨. ㄷㄷㄷ

다른 기초수급자는 이렇게 말함.

도대체 왜 일함?

난 아무것도 안 함.

수급비 외에

통신비, 전기세, 가스비, 수도세 다 지원받음.

그리고 각종 혜택받음. ㄷㄷㄷ

마지막 'ㅋㅋ' 개 킹 받네 진짜.

다른 기초수급자는 이렇게 말함. 2

매달 수급비 70만 원 나옴.

월세 지원금 20만 원도 덤으로 나옴.

의료비 당연히 안 냄.

집도 나라에서 지원해 줌.

월세는 주민센터가 대신 내 줌.

- 각종 공과금 다 공짜.

- 쌀도 정부미로 매달 공짜로 지급받음.

- 문화누리 카드 14만 원으로 영화 및 야구 보러 감.

- tv 수신료 없음. tv도 무료로 받음.

- 스마트폰도 무상 지원받음.

- 지원을 받으며 헬스도 하고, 골프도 배우는 중

이게 끝이 아님;;;

- 에어컨도 무상 지원받음.

- 도배장판도 지원받음.

- 1년에 2차례 일본 및 동남아 해외여행 다님.

- 일 안 함. 아까운 시간 허비하고 싶지 않음.

- 24시간 전부 놀고, 먹고, 잠자고, 즐기는 데 쓰고 있음

- 직장인, 사업가들 모두 힘내라.

파이어족이네 진짴ㅋㅋ

당연히

기초수급 자격 유지하려고

결혼 및 출산 안함.

그렇게 출산율 개판 중.

(아기 낳으면 돈 벌어야 하고, 그럼 수급자격 박탈돼서 그냥 포기)​

기초수급자 여친을 둔 남친의 고민

여친네 집은 기초생활수급자임.

여친은 백수임.

그런데 취업 안 함.

여친은 저축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그냥 다 써버림.

동거하는 중인데,

여친은 생활비 및 관리비 한 번도 낸 적 없음.

"제가 부모도 아니고,

언제까지 희생만 해야 하는지..."

뭘 고민해 ;;

헤어져...;;;

이렇듯

공짜 맛을 안 순간

잉여 인간 되는 거임.

야생 동물에게 먹이 주는 순간

더 이상 사냥 (생산 활동) 안 하고,

맨날 먹이 주는 집 앞에서

죽치고 앉아 있는 것과

같은 맥락임.

그렇게

움직이지 않아서

멍게처럼 지능도 퇴화함.

참고로

일반화의 오류일 수 있고,

분명 일부겠지만,

공무원들마다 하는 얘기가

가장 상대하기 힘든 대상이

기초수급자라고 함.

시간 일론 머스크들이라

공무원 ㅈ 되게 민원 졸라게 넣음.

마당 청소해 달라며

기초수급자가 공무원에게 전화함.

천사였던 동기가 내뱉은 말

"기초수급자는 악마다"

#빅데이터

≪복지 아는 게 힘≫

이라는 30만 명이 가입한 카페가 있는데,

나는 이게

≪눈먼 돈 타 먹자≫로 보인다.

이미 망국으로 가고 있음.

정말 기초수급이 필요한 사람도 있겠지만,

악용하는 수급자는

걸러내야 하는 거 아니냐 진짜...

어떡하냐 증말...

#개망

#문제심각

#남미욕할게있나

#무슨짓을한거냐진심

#일할수있는데일하지않는자

#먹지도말라

출처 : https://blog.naver.com/ihappy0304/223442102736

[올라운더~]

미안한데 하나도 안부럽고 화도 안난다 글쓴아

[BalMok]

저게 부러우면 저렇게 사세요~

[♡희야♡]

부러운건가?

[DoubleK]

저게 부러우면 저렇게 살면 되겠네ㅋㅋ
복지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이 쓴 글인듯...

[만성피로]

저희 회사 직원도 사회복지사로 일하다가 기초수급자들 반찬 가져다 드리고 하면서 마주치는데 회의감이 들어 그만두게 되었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