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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

작성자문샷| 작성시간24.05.12|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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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沙野 작성시간24.05.12 의도가 뻔한 글이네요.
  • 작성자 jaejae 작성시간24.05.12 너무 몰아가는 글인데요.
  • 작성자 어린아이 작성시간24.05.12 ㅎㅎ 너무 뻔한 의도의 글이네요.
  • 작성자 radinmax 작성시간24.05.12 ㅎㅎ좀 뭥미싶네요.
    복지와 지원이란게 애초에 이런거 저런거 다 고려된채로 시행되는거죠.
    순기능이 부작용보다 크다보는것
  • 작성자 D-will 작성시간24.05.12 돈 있는 사람들도 똑같이 법꾸라지로 사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완벽한 법률과 복지를 꿈꾸시는 거라면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불가능 할 것 같네요
  • 작성자 Lakers&Eagles 작성시간24.05.12 저게 과연 전체 몇프로나 될까요?
    침소봉대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사람보다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 껍니다.
    다만 복지담당은 힘들다는거에는 동의합니다
  • 작성자 준쌤 작성시간24.05.12 그러니까 누군 받고 누군 못받아서 불평등 문제 야기시키고 제대로 찾아내지 못해서 정작 필요한 사람 못받는 복지 없애고 모두가 받는 기본소득 하자는거 아닌가요?? 기본소득으로 최저 생계 유지할만큼의 소득만 받고 저렇게 꿈도 희망도 없이 산다면 그건 본인의 선택이겠지요.
  • 작성자 Purple Noon 작성시간24.05.12 저런 삶이 부럽다면 저렇게 살 수도 있겠죠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작성자 Franchise3 작성시간24.05.12 뭐..굳이 대꾸할 가치도 없는 글이네요
  • 작성자 John Havlicek 작성시간24.05.12 복지직은 아니지만 현직 공무원인데요 저렇게 풀세트로 지원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문화누리카드는 14만원이 아니라 13만원인데…
    그런데 동사무소에 오는 수급자들 보면 복지제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긴 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냥 일해서 돈 버는 제 삶이 좋습니다.
  • 작성자 올라운더~ 작성시간24.05.12 미안한데 하나도 안부럽고 화도 안난다 글쓴아
  • 작성자 BalMok 작성시간24.05.12 저게 부러우면 저렇게 사세요~
  • 작성자 ♡희야♡ 작성시간24.05.12 부러운건가?
  • 작성자 DoubleK 작성시간24.05.12 저게 부러우면 저렇게 살면 되겠네ㅋㅋ
    복지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이 쓴 글인듯...
  • 작성자 만성피로 작성시간24.05.13 저희 회사 직원도 사회복지사로 일하다가 기초수급자들 반찬 가져다 드리고 하면서 마주치는데 회의감이 들어 그만두게 되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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