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레이 ALLEN 작성시간24.05.18 BTS를 너무 과소평가하시는거 같은데요.
물론 많은 재능을 가지고 노력을한 맴버들 덕이 있기도 하지만 그 어려운 상황을 잘 경영한 사람이고
지금 하이브 밑의 아이돌중에 하이브로 와서 더 잘된 케이스가 많고 뉴진스도 다 하이브 연습생이지 민대표가 데리고 온 친구들도 아닌 계열사 연습생 특해받아 땡겨와서 잘된거죠.
물론 잘 컨셉을 잡고 연습하고 노력한 부분은 있지만 결국 BTS 여동생 컨셉으로 밀어준게 하이브인데...
너무 잘나가다보니 하이브의 존재를 쉽게 보는거 같네요.
인사 안받아준게 섭섭한건지?
민대표랑 같이 계열사 먹을려는 시도가 실패해서 아쉬운건지?
전자라면 뭐 가볍게 넘어갈수있겠지만 후자라면 제2의 피프티피프티죠.
진짜라면 뉴진스 티셔츠(알리 짝퉁이지만)입고 출근할정도로 좋아하는 그룹이지만 정 떨어질것 같습니다. -
작성자 D@UaNvCiAdN 작성시간24.05.18 BTS가 노래가 안좋은데 스토리텔링으로 이만큼 뜬거면 방시혁은 세계 엔터테이먼트 역사상 스토리텔링과 기획의 최고 신인거죠.
얘들 일이야 자랑 상관 없으니 댓글 안다는데 민희진 기자회견 이후 민희진과 뉴진스는 실력과 엄청난 능력만으로 뜬거고 방시혁과 BTS는 운좋게 떠서 성공한 행운으로 치부하는류 글들 올라오는거 보면 좀 어이가 없습니다.
민희진과 뉴진스가 근처도 못가본 세계탑을 찍은 대상들을 운빨로 치부하며 민희진과 뉴진스를 띄우려는건 역효과만 나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