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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물생활 근황 외

작성자긍정의힘!!| 작성시간24.06.10|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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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섭 작성시간24.06.10 쉽지 않은 취미시군요~ 손이 많이 간다고 알고 있는데
  • 답댓글 작성자 긍정의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하루 10분 투자인데요 ㅎㅎ
  • 작성자 느바는내운명 작성시간24.06.10 우와 이쁘네요 저도 잠깐 아무것도 모른채로 했다가 구피 개체수 폭증으로 실패했던적이 있었는데 어렵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긍정의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구피가 더 어렵죠
    돌연사도 많고..플레코는 정말 쉬워요
  •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6.10 취미가 용돈 벌이도 된다면 말 그대로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네요.

    세세함이 있어야 될것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긍정의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들어간 돈이..ㅜㅜ
    술 담배 보다야 저렴한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레이 ALLEN 작성시간24.06.10 저도 매우 하고 싶었던 취미인데
    들어가는 비용과 꼼꼼한 관리에 자신이 없어서 그냥 수족관 투어와 몇몇 유투버들 영상 보는걸로 만족하고 있는데...
    매우 존경스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긍정의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레이아웃 간단히 하시면 10분도 걸리지 않아요
  • 작성자 플로우 작성시간24.06.10 비파 안시 이놈들 어항에 넣어주면 바닥은 깨끗해지죠^^
  • 답댓글 작성자 긍정의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거기다 외부여과기만 4대를 꼽아놔서..
  • 작성자 I love YUNAzzang 작성시간24.06.10 저도 물생활 합니다만…. 우리집 애들은 출신이 다양합니다ㅋ 개울가에서 족대로 잡아온 붕어… 마트에서 사온 금붕어…. 실내동물원에서 받아온 비단잉어… 통발로 잡은 미꾸라지, 각시붕어등등 전에는 메기, 동사리등 육식어류도 키웠는데 먹이챙겨주기 귀찮아서 이제는 사료먹는놈들만 키웁니다. 드럽게 손 많이 가고요… 조금만 비린내 나거나 물이라도 튀긴다면 그분의 포풍잔소리가…. 큰애가 개울가에서 물고기 한두마리 잡아다 키우고 싶다고 한게 이렇게 됬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긍정의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초 과밀 사육이군요!
    시작은 아이가, 끝은 아빠의 취미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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