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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14살 발달장애아이를 키우는 어머니 사연

작성자인생이다그런|작성시간24.06.19|조회수1,791 목록 댓글 17

 

 

 

ㅊㅊ - ㅇㅉㅈ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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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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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월동글 | 작성시간 24.06.19 ㅜㅜ눈물부터 나네요
  • 작성자어떤이의 꿈 | 작성시간 24.06.19 눈물납니다. 정말 참 부모님이셔요.
    더불어 세트오펜스님도 대단하십니다.

    이 땅에 부모로 불리우는 모든 이들은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모난동그라미 | 작성시간 24.06.19 목이 갑자기 메일만큼 절로 눈물이 맺히는 글이네요. 아들도 엄마한테 얼마나 말하고 싶을까요. 사랑한다고..
  • 작성자No.6 LBJ | 작성시간 24.06.19 오늘 아침에 4학년 아들을 엄청 혼내고 왔는데...마음이 더 안좋네요.ㅠㅠ
  • 작성자IIKD35II | 작성시간 24.06.19 하 젠장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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