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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고등학교 체벌 강도

작성자인생이다그런|작성시간24.06.24|조회수2,206 목록 댓글 17

 

 

 

ㅊㅊ - ㅇㅉㅈ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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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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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ASSA | 작성시간 24.06.24 중간은 없네요
  • 작성자Fluke | 작성시간 24.06.25 체벌의 강도와 방식만 문제가 아니라 인간적인 비하나 모멸감을 주는 말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 애초에 교사라는 직업과 인성 간에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긴 하죠
  • 작성자UnbeataBull | 작성시간 24.06.25 제 인생에 그 많던 선생 중, 딱 한명만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선생님이라는 집단에게 다시 힘을 실어 주는 건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한 선생들은 자정 능력이 없었어요. 그러면, 부모 갑질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아쉽지만, 기계적인 시스템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Reichwooks | 작성시간 24.06.25 저때 맞으면서 학교 다닌사람들이 지금 학부모들이라 더 심하게 대응하나 싶기도 해요
  • 작성자ThanksReggie | 작성시간 24.06.25 고1때 담임한테 살벌하게 후드려맞아서 같은 층에있는 3학년 누나들이 허벅지에 약발라주고 그랬는데 ㅋㅋㅋ 누나들이 약 발라줄테니까 바지내려보라고 그러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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