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인생이다그런작성시간24.06.28
아내 분과 꼭 같이 운동하셔서 건강 꾸준히 유지하세요. 아드님 자라며 조금씩 힘이 붙을 텐데, 부모님이 건강하고 힘도 있으셔야 더 좋은 교육과 케어가 가능하세요. 아이에게 짜증 내고 화 내고 하는 건 미워서가 아니라 지쳐서예요. 체력이 있어야 더 오래 같이 즐거울 수 있습니다.
작성자스티브네시?작성시간24.06.28
저도 건강하시고 부지런하시던 아버지가 경추디스크 걸리시고 수술하신이후 힘없는 노인이 되셨습니다. 세트님도 건강 관리 잘하시고 온가족이 별일없이 잘지내시길 빌겠습니다. 저는 요즘 30분달리기 하고 있는데 한달가까이 꾸준히 하니까 무릎도 덜 아프고 좋네요. 심박수 120정도로 살살 뛰어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