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의 하루 작성자인생이다그런| 작성시간24.06.30| 조회수0|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밀림의왕자레오 작성시간24.06.30 부럽다 신고 작성자 올라운더~ 작성시간24.06.30 우리는 일하면서도 저러는데 저분은 복받았네요 신고 작성자 Make a difference 작성시간24.06.30 대단 신고 작성자 넌나만의TOP 작성시간24.06.30 두분다 복 받은거죠 ㄷㄷㄷ 신고 답댓글 작성자 R.WALLAS 작성시간24.06.30 2222 맞아요 서로 감사합니다 해야죠 신고 작성자 가을안부 작성시간24.06.30 인간극장 애청자인데, 참 재밌게 본 회차네요. 두분다 서로에 대한 존중이 가득하셔서 더 멋진 부부신 것 같아요. 신고 작성자 위너 작성시간24.06.30 대단하네요 ㄷㄷ 그리고 남편분 전신샷 나온거 보면 프레임도 좋으신듯 신고 작성자 마이클 조던. 작성시간24.06.30 와이프분이 몸이 좀 불편하셔서 남편분이 저런 결정을 하게 된듯 싶더군요. 신고 작성자 E.Fournier 작성시간24.06.30 솔직히 전업주부면 애 등원시키고나서 개꿀이긴함.. 신고 작성자 똥꾸 작성시간24.06.30 두분 태도가 너무 좋네요입장 바꿨어도 잘 지내셨을듯 신고 작성자 matthew 작성시간24.06.30 천생연분이시네요. 둘 다 서로에 역할을 온전히 인정하고 감사하기 참 어려운 일인데~ 두 분 전생에 덕을 많이 쌓으셨나봅니다.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