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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사진관에 진열된 사진의 의미

작성자페야스토야코빛| 작성시간24.07.15|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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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C홍댕 작성시간24.07.15 곧 있음 8월인데 함 가야겠네요 그 앞에 한일관가서 육회랑 소고기무국도 먹고요 절대 고기먹으러 가는거 아닙니다 감상에 젖어서 가는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5 저 근데 진짜 군산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아직 저 세트장이 있는지..
    군산은 이성당이랑 복성루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막상 갔던 날은 둘 다 못갔거든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Lakers&Eagles 작성시간24.07.16 페야스토야코빛 군산 가볼만하더라구요..몇년전에 갔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초원사진관은 관광객들이 많이 오니 군산시에서 아예 관리하는거 같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Lakers&Eagles 여름 휴가로 한 번 다녀오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아나킨 작성시간24.07.16 페야스토야코빛 저 작년에 군산 다녀왔어요. 초원 사진관도 보고 근처에 철길마을 둘러보고 물짜장이란거 먹어보고 숙소는 선유도에 잡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에 언급해주신 소고기 무국 엄청 유명하던데 거긴 못갔네요;;
  • 답댓글 작성자 페야스토야코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아나킨 아 소고기 무국이 유명한가 보네요
    중국집 추천하는 글이 많던데
    제가 너무 못먹는 편이라 걱정이네요
  • 작성자 모르는사람 작성시간24.07.15 사랑을 드러낼 수 없었기에 자신 안에 담을 수밖에 없던...
  •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7.15 8월의 크리스마스 보면서 허진호감독의 다음을 정말 기대하게 했었습니다.

    플란다스의 개도 잘 봐서 주변 사람들에게
    허진호감독이랑 봉준호 감독 얘기 많이 하고 다녔었어요. 이 둘의 미래를 기대하라고 말이죠. 사실 허진호 감독을 더 기대했었는데..
  • 작성자 디트와 함께 춤을 작성시간24.07.16 심은하 웃는 짤 보니 표정이 정말 많네요. 제가 표정 많은 배우를 보면 꽂혀서 계속 돌려봅니다ㅋㅋ
  • 작성자 싼쵸이 작성시간24.07.16 저희 할머니댁이 저 초원사진관 바로 앞이었어서 방학때마다 뛰놀던 골목이었는데 막상 저 영화 볼때도 모르고 나중에 저곳이 관광객들의 성지가 되고나서야 알았네요ㅎㅎ
  • 작성자 electric shock 작성시간24.07.16 제 인생 영화...
  • 작성자 Legend 작성시간24.07.16 한국 멜로영화의 걸작. 처음 봤을 때 감동과 아련함이, 20년이 훨씬 지나서도 그대로 느껴지는 영화에요.
  • 작성자 kirt2050 작성시간24.07.16 신구 리모컨 설명해주는 씬은
    아름다운 영화
  • 작성자 matthew 작성시간24.07.16 울림있는 한석규 배우 목소리와 심은하 배우의 순수함이 이 영화를 참 빛나게 해주었어요.
    허진호 감독 영화 중 최애 작품입니다.
  • 작성자 바렛의 왼쪽돌파 작성시간24.07.16 너무 아쉬운 배우 ,,봄날은 간다 라도 남겨주고 떠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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