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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키우는데 돈 안든다는 유부남

작성자인생이다그런|작성시간24.08.01|조회수2,869 목록 댓글 19

 

 

ㅊㅊ - ㅇㅉㅈ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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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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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ool_Guy | 작성시간 24.08.01 지금의 인강 퀄리티는 과거 손사탐님의 업적...ㅎㅎ
  • 작성자페이드어웨이 | 작성시간 24.08.01 문제는 세상사 인생이 저렇게 쉽게 돌아가지 않는다는거죠.
  • 작성자블루라이온 | 작성시간 24.08.01 공감합니다. 요즘 다들 쓸거 다 쓰고 살면서 애 키우기 힘들다고 앓는소리 많이들 하죠.
  • 작성자만성피로 | 작성시간 24.08.02 아이가 가진 천성과 재능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차분하고 예의바른 아이가 있을테고, 욕심 많은 아이가 있을테고, 말 안듣거나 잘 듣는 아이들이 있을텐데.
  • 작성자Uncle_Drew_김천 | 작성시간 24.08.02 이번에 아들이 한양대 공대 간 입장에서 본다면, 충분히 맞는 얘기입니다. 다만 엄마가(아빠든지) 아이의 공부를 제대로 챙겨줘야 합니다. 같이 수업도 듣고,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이해를 못하는지 캐치해 같이 공부해주는 기간을 중학교 2학년정도까지 해줄 수 있다면, 자사고 등 좋은 프로그램이 갖춰진 곳으로 진학하면 인서울 이공계 가능합니다. 중학교까지 8프로 내에만 든다면 자사고 가능하고요. 저희 아이가 그렇게 갔거든요. 다만 엄마의 역할이 꽤 큼니다. 같이 인강듣고 모르는 부분 같이 고민하고. 중학교 때에 수학학원만 하나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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