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이 여검사인데~ 득점장면 모아보았어요~
모든스포츠가 그렇지만
현장에서보는 검도 매력있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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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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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똥꾸 작성시간 24.08.01 마법도 배워서 마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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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얀쵸콜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2 있다면 보낼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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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UnbeataBull 작성시간 24.08.02 그렇게 재미없다는 태권도도 아들의 시합을 보면 세상 재밌습니다. ㅎㅎㅎ 따님 검도도 제일 재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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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얀쵸콜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2 아들 태권도시합도 가는데 부모님들 분위기가 더 재미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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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둠키 작성시간 24.08.02 너무 멋져요. 도 되게 멋집니다.
우리애들도 검도 꽤나했는데
대회때마다 일본 혼혈여자아이가 되게 잘하는 애가 있었어요. 거기다가 그 친구는 대부분 짙은 네이비색을 입고 출전하는데 거의 유일하게 하얀 도복을 입어서 한국엄마들 사이에서 별명이 하얀귀신이었어요.
검도도 잘하고
(혼성팀인데 부주장이더라구요)
얼굴도 예쁘고
대회때 보면 항상 화장하고 나오고
참 대단했던 기억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