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갤러리정리하다가~ 작성자하얀쵸콜렛| 작성시간24.08.01|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싸이코가넷 작성시간24.08.01 제 아내가 학창시절 검도를 오래 했다던데어깨가 수양대군입니다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얀쵸콜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1 발목도 어마어마합니다~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똥꾸 작성시간24.08.01 마법도 배워서 마검사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얀쵸콜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2 있다면 보낼수도~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UnbeataBull 작성시간24.08.02 그렇게 재미없다는 태권도도 아들의 시합을 보면 세상 재밌습니다. ㅎㅎㅎ 따님 검도도 제일 재밌지 않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얀쵸콜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2 아들 태권도시합도 가는데 부모님들 분위기가 더 재미있어요~~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둠키 작성시간24.08.02 너무 멋져요. 도 되게 멋집니다.우리애들도 검도 꽤나했는데대회때마다 일본 혼혈여자아이가 되게 잘하는 애가 있었어요. 거기다가 그 친구는 대부분 짙은 네이비색을 입고 출전하는데 거의 유일하게 하얀 도복을 입어서 한국엄마들 사이에서 별명이 하얀귀신이었어요. 검도도 잘하고 (혼성팀인데 부주장이더라구요)얼굴도 예쁘고대회때 보면 항상 화장하고 나오고참 대단했던 기억 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