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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작성자태섭|작성시간24.08.08|조회수2,125 목록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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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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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ThumbsRussup~! | 작성시간 24.08.08 그냥 묻히겠죠. 다른 선택을 하셨었으면...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인생이다그런 | 작성시간 24.08.09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대로 있었을 때 본인이 받을 불이익이 얼마나 크고 괴로우셨을지 마음이 아픕니다.
  • 작성자만성피로 | 작성시간 24.08.09 양심과 상식이 있으면 비상식적인 조직에서 버틸 수가 없지...ㅠㅠ
  • 작성자SenesQ | 작성시간 24.08.09 맙소사...
  • 작성자테메레르 | 작성시간 24.08.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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