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작성자태섭| 작성시간24.08.08| 조회수0| 댓글 2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Cade Cunningham 작성시간24.08.08 저 악마보다 더 한 것들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사람을 괴롭혔으면,,반드시 천벌받을겁니다. 죽어서도 지옥불에서 끊임없이 고통받기를 정말 간절히 기도할겁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沙野 작성시간24.08.08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할 수 밖에 없어 괴로운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지옥같은 이 시대가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akers&Eagles 작성시간24.08.08 진짜 가지가지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ThumbsRussup~! 작성시간24.08.08 그냥 묻히겠죠. 다른 선택을 하셨었으면...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인생이다그런 작성시간24.08.09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대로 있었을 때 본인이 받을 불이익이 얼마나 크고 괴로우셨을지 마음이 아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만성피로 작성시간24.08.09 양심과 상식이 있으면 비상식적인 조직에서 버틸 수가 없지...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SenesQ 작성시간24.08.09 맙소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테메레르 작성시간24.08.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안타깝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